사회

사립학교법 개정 걸림돌, ‘교육공공의5적’

사립학교법 개정 걸림돌, ‘교육공공의5적’

13일 사학국본은 △사립학교법 개정 △부패사학 척결 및 공공의5적 퇴출을 촉구하는 한편 ‘사립학교법 개정의 걸림돌이 되는 정치인 5인’을 발표했다. '교육공공의5적'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및 문희상 열린우리당 당의장이 선정되었다.

김우중, 드디어 돌아오다

김우중, 드디어 돌아오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도피 5년8개월 만에 입국했다. 공항에 나온 대우 정리해고 원상회복 투쟁위원회 노동자들은 "김우중을 구속하라"는 구호로 그를 맞이했다. 한편 입국한 김우중 전 회장은 곧바로 대검 중수부로 압송, 조사를 받고 있다.

수년간 폭행 당해온 여성, 남편 살해

수년간 폭행 당해온 여성, 남편 살해

남편으로부터 상습적 폭행을 당해온 30대 주부가 남편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13일,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39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자수한 이 씨는 11일 4시경 술에 취해 잠자고 있던 남편 김 모 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94년 결혼 이후 10여 년 동안 상습적인 폭행을 당해왔고, 사건 당일에도 술에 취해 귀가한 남편으로부터 2시간 동안 온몸을 구타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자수할 당시 이 씨는 눈 부위가 심하게 부어있었고, 병원 진찰 결과 갈비뼈 등에 골절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살과 8살 난 두 딸을 둔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두 딸의 장래를 위해 남편을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쌀 협상 국회비준 저지 비대위 결성

쌀 협상 국회비준 저지 비대위 결성

정부는 사실 해명과 책임자 처벌, 실효성 있는 국내 쌀 산업 대책 마련 등 성의 있는 조치는커녕 하루빨리 국회비준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만을 고수함으로써 350만 농민과 국민들의 분노를 증폭시키고 있다

인권위, 공무원 및 공기업의 고용차별 직권조사 결정

인권위, 공무원 및 공기업의 고용차별 직권조사 결정

국가인권위는 최근 고용 차별에 대한 다양한 제기가 많아지자, 공무원 관련 24개 기관, 공기업 관련 43개 사를 대상으로 나이·학력 제한, 면접질문사항과 함께 정년에 대해 직권으로 조사하기로 결정하였다. 지금까지 채용시 나이·학력제한과 관련하여 접수된 진정은 총 161건으로 이중 48.5%인 78건(나이 50건, 학력 28건)이 공무원 및 공기업 채용과 관련한 진정이었다. 국가인권위가 그간 진행한 진정사건 처리를 통해 공무원의 경우 17개 기관이 나이제한을 폐지한 바 있고, 공기업의 경우 한국전력공사 등 19개사가 나이·학력제한 두 가지 모두를 폐지하였으며, 39개사는 나이와 학력 두 가지중 한가지를 폐지한 바 있다.

“열사, 역사로 낳은 이름”

“열사, 역사로 낳은 이름”

11일 오후 6시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는 유가족 100여 명을 비롯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렸다. 범국민추모제는 시종일관 열사들을 기억하는 추모의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용역해체 및 노점탄압 저지 6.13대회’ 열어

‘용역해체 및 노점탄압 저지 6.13대회’ 열어

이에 김흥현 공동의장은 “얼마 전에 네팔에 다녀왔지만 그곳 상황이 정치적으로 상당히 어렵다.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서로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제적 연대를 강조했다.

최태원 SK회장 집행유예 감형

최태원 SK회장 집행유예 감형

법원이 불법적 경영행위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최태원 SK 회장과 손길승 SK그룹 전 회장에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서울고법 형사 6부는 계열사 간 부당내부거래와 분식회계를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최태원 SK 회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손길승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내려진 벌금 400억 원의 선고를 유예하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기업지배주주와 경영자의 전횡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두 피고인이 회사 경영을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해 온 점을 감안해 이같이 판결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번 판결에서 1조 5천억 원 규모의 SK글로벌 분식회계, 워커힐호텔 주식과 SK C&C 주식 맞교환을 통한 부당이득 취득 등 최태원 회장의 혐의 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이번에 최태원 회장에게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은 ‘재벌총수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이후 사회단체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이한열 열사 기념관 개관

이한열 열사 기념관 개관

1987년 6월 항쟁 때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이한열 열사의 기념관이 9일 개관했다. 이 기념관은 국민 모금으로 지어졌으며 이는 국내 최초이다. 이한열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그동안 기금마련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모금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에는 ‘아름다운 콘서트’를 열었다. 기념관은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다. 기념관 3∼5층에 마련된 전시실에는 이한열 씨의 유년·청년 시절의 사진, 글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최루탄에 맞았을 때 입었던 셔츠와 바지 등 유품도 공개되었다. 이한열 기념관의 입구에는 “장하다. 미운오리새끼. 이럴 수가 있느냐. 이한열 네 모습이 보고 싶구나”라는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씨의 문구가 타일에 적혀 전시되고 있다.

KT의 사회 책임 경영을 위한 역할과 대응방향

KT의 사회 책임 경영을 위한 역할과 대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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