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면합의 굴욕협상 ‘쌀협상 무효를 선언하라’

이면합의 굴욕협상 ‘쌀협상 무효를 선언하라’

전농뿐만 아니라 전국의 농협노동자들까지 동맹 파업을 전개하는 20일에는 농산물 출하거부, 미곡종합처리장(RPC) 봉쇄의 투쟁이 전개될 예정이고, 28일에는 10만 농민 상경투쟁으로 전국적으로 농민투쟁이 거세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6월 항쟁 정신은 싸우는 민중 속에 살아있다”

“6월 항쟁 정신은 싸우는 민중 속에 살아있다”

오늘은 87년 6월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20여 일 동한 전개한 '반독재민주화 투쟁'이 있은 지 18주년이 되는 해 이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는 6월 항쟁 18주년 기념행사를 진행됐다.

CCTV 어린이집 의무 설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발의

CCTV 어린이집 의무 설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발의

지난 4월 8일 18명의 국회의원이 "국·공립 어린이집에 CCTV를, 그 밖에 어린이집에는 CCTV 또는 웹켐 설치를 의무화한다"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발의해 "이는 인권침해와 노동감시의 여지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불법체류외국인 강제단속 법적 근거 명확해야”

“불법체류외국인 강제단속 법적 근거 명확해야”

지난 2004년 1월, 이주노동자와 한국인 등 총 88명은 “방글라데시 대사관 앞에서 집회 후 해산을 하던 집회참가자들을 경찰이 포위한 상태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강제 단속을 실시했다”며 서울용산경찰서장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바 있다. 강제단속 및 연행의 법적 근거 불명확 이에 국가인권위는 “조사과정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강제 단속 및 연행의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인권침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조사 실시, 법무부장관에게 출입국관리법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가 권고한 출입국관리법 개선안의 구체적 사항은 △출입국관리법에 규정된 ‘보호’의 개념을 분명히 정의 △불법체류 외국인 등에 대한 단속 및 연행 권한과 그 요건, 절차를 명확하고 엄격하게 규정 △단속과 연행 과정에서 대상 외국인의 절차적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 △출입국관리공무원의 권한 행사, 특히 단속, 연행, 보호, 긴급보호 등으로 사실상 체포와 구금으로 작용해 신체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형사사법절차에 준하는 실질적 감독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법무부 측은 “‘출입국관리법’과 ‘사법경찰관리의직무를 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이하 사법경찰관리직무법)’에 의하여 출입국관리공무원이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단속 권한을 갖고 있다”며 출입국관리법 제51조 제3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긴급보호 조항을

정부·사용자단체· 법원, 전방위적 김우중 맞이 분위기 형성

정부·사용자단체· 법원, 전방위적 김우중 맞이 분위기 형성

정부, 사용자 단체, 전 대우 직원, 법원 할 것 없이 전방위적 김우중 맞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민중진영의 대응은 전무하다 시피 하다.

“학부모는 봉인가?”

“학부모는 봉인가?”

“오늘도 엄마는 지갑을 꺼낸다. 교복대금, 수업재료비, 급식비, 학교운영지원비 등 학교에서 또 돈을 내란다. 참으로 이상하다. 의무교육은 무상이라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도 돈을 내란다.”

인터넷기자협회, 6.15 남측 준비위 취재단 구성 유감 표명

인터넷기자협회, 6.15 남측 준비위 취재단 구성 유감 표명

인터넷기자협회는 6.15 남측 준비위원회의 취재단 구성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현재 취재단 인원을 현재의 9명에서 최소 15명으로 늘려 줄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방송 취재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 취재 인원을 인터넷과 오프라인(지면) 보도진의 비율을 동수로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인기협은 “6.15 평양 대축전 행사와 관련, 인원이 불가피하게 3백명으로 축소되어 남측 준비위 내에서 대폭적인 인원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인원 조정의 불가피성을 십분 이해한다고 해도 최소 필수인원인 취재단 인원을 졸속으로 구성한 6.15 남측 준비위에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인기협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취재기자가 전체 4명에 불과한 것은 6.15 평양 민족대축전 행사를 취재하지 말라는 소리와 같다. 금강 공연단원이 90명인 사실에 비춰볼 때 평양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전을 정확하게 심도있게 보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동시에 언론의 역할을 다해야 하는 언론 입장으로서 이번 6.15 남측 준비위의 취재단 구성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결정이다”라고 논평했다.

“진압작전”이라는 이름의 “강제철거”

“진압작전”이라는 이름의 “강제철거”

6월 8일, 경찰은 54일 째 농성 중이던 오산 수청동 철거민을 대상으로 한 '진압작전'을 완수했다. 이것은 누구를 위한 진압이었나. 무엇을 위한 진압이었나.

평화를 위한 선택,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

평화를 위한 선택,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

자본과 권력을 유지하는 일에 국민을 동원하는 '국가안보'가 아니라, 민중이 한국사회의 구조화된 불평등과 폭력에서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인간안보'를 바란다

최저임금 여성노동자 ‘영희’ 씨와의 특별한 점심식사

최저임금 여성노동자 ‘영희’ 씨와의 특별한 점심식사

8일, 국회 앞에서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여성노조,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가 공동으로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여성노동계 집회를 열고 최저임금제도의 문제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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