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과 일본, 고래혼획 세계 87% 차지

한국과 일본, 고래혼획 세계 87% 차지

7일 환경운동연합 생태교육관에서는 불법포경 고발과 고래보호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6점의 불법포경도구 전시, 시연과 불법포경을 고발한 제보자의 인터뷰, 불법포경도구 판매 실태를 담은 비디오가 상영되었다.

레즈비언의 삶, 우리, 희망의 이야기

레즈비언의 삶, 우리, 희망의 이야기

남성에 의해 강간당하고 착취당하는 여성들의 모습, 이성애자로 살아가기를 끊임없이 강요당하는 동성애자들의 모습 이외에 우리가 그릴 수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서이다.

성적소수자들 거리로

성적소수자들 거리로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친구사이’ 라인댄스팀과 ‘깁미파이브’가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고, 방송차량 위에서는 방송인 홍석천 씨를 비롯해 여장남자(드랙퀸)들이 그들만의 ‘끼’를 한껏 발산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TV장례식, 1종운전면허 등 권리 요구

TV장례식, 1종운전면허 등 권리 요구

청각 언어장애인의 월 평균 소득은 67만 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게다가 이들의 취업권은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한국의 청각 언어장애인의 실업률은 20%에 달하며 취업을 하더라도 주로 농업과 단순노무직으로 편중되어 있다.

한국고등학교학생회연합회 출범

한국고등학교학생회연합회 출범

고등학교 학생회들의 연합제가 구성되었다. 한국고등학교학생회연합회가 6일 3시 예술의 전당 문화사랑방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였다.

직장인 90.3%, “산휴급여 전액 정부 부담, 여성 일자리 늘지 않을 것”

직장인 90.3%, “산휴급여 전액 정부 부담, 여성 일자리 늘지 않을 것”

직장인 10명중 9명이 “기업의 출산비 부담이 줄어들어도 여성고용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500명을 대상으로 5월 3∼17일까지 보름간 ‘기업의 출산비 부담이 없어지면 여성 고용도 확대될 것인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조사대상의 42.6%가 ‘육아지원 등 사회보장제도가 병행되지 않는 한 여성의 고용창출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기업들이 출산휴가로 인한 업무차질을 우려하기 때문에 여성인력을 더 늘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답도 20.3%나 됐다. 또한 설사 여성고용이 늘어나더라도 ‘비정규직 위주의 일자리일 것’이라는 응답도 27.4%나 됐다. 결국 직장인의 90.3%가 ‘산휴급여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해줌으로써 기업은 금전적 부담을 덜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여성의 일자리가 실질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 보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국회에서는 산후 휴가 90일 중 60일의 급여지급은 기업이, 30일은 정부가 했던 것을 전액 정부가 부담하는 내용으로 근로기준법이 개정되었다. 개정안은 300인 이하 사업장은 다음해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은 2008년부터 이 방안을 적용된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숲에 다다르니 산개구리 소리들이 들린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숲에 다다르니 산개구리 소리들이 들린다”

숲에 다다르니 산개구리 소리들이 들린다. 어린 산개구리들이 죽을 고비를 넘어 살아남았음을 자축이라도 하듯이 개골 개골 소리를 낸다. 살아온 동료들을 환영하기 위해서 인가.

민주노동당논평, “김우중씨 반드시 죄 값 치러야 한다”

민주노동당논평, “김우중씨 반드시 죄 값 치러야 한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귀국설이 공공연해 지는 가운데 홍승하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3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의 논평을 발표했다. 홍승하 대변인은 “41조원의 그룹분식회계와 불법 대출 26조원의 해외도피 등 불법 부실 경영으로 경제를 망친 주범이며 대우자동차를 GM에 헐값으로 팔아치우고 1700여명의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 몬 악덕경영자”라고 지적하며 “해외도피 순간부터 지금까지 검찰은 도대체 무얼했고, 여당 의원이 해외에서 그를 만나고 그의 공과를 이야기하는 것의 의도는 과연 무어냐”고 되물었다. 나아가 홍 대변인은 “김우중씨에 대한 검찰과 정치권의 태도를 그로 인해 고통 받은 당사자와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 그에 대한 태도는 경제살리기와 비리 근절의지를 시험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며 국민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김우중씨는 반드시 죄 값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의 경문고 사태 막기 위해 사립학교법 개정해야”

“제2의 경문고 사태 막기 위해 사립학교법 개정해야”

경문고에서 드러난 현직 교사들의 비리와 관련하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일 입장을 발표했다. “경문고 사건을 반면교사로 부적격 교사에 대한 엄단과 대책을 마련하고, 사립학교법의 민주적 개정과 입시제도 개선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는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것이 전교조 입장의 핵심이다. “부적격 교사 엄벌, 재발방지책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전교조는 “서울의 사립고교인 경문고에서 입에 담기에도 끔찍한 비리가 또다시 발생했다”며 “이는 이 땅의 교육자 모두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는 말로 시작했다. 전교조는 “경문고 사건도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부정과 의혹을 밝히고 비리 당사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며 ”우리는 성적조작 교사, 성폭력 교사, 의도적으로 촌지를 수수하는 교사 등 이른바 부적격 교사에 대해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전교조는 나아가 “비리 당사자에 대한 엄벌을 넘어서 이런 사건이 교육 현장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기했다. 대학입시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학생회 전교조는 계속되는 고교 비리 사건이 유독 사립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대로 된 내부 견제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비민주적 학교 운영 구조가 성적 비리의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철거민을 범죄자로 몰지 말라

철거민을 범죄자로 몰지 말라

오산수청동비대위는 경기 경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경찰이 철거민들을 범죄자로 규정하고 24시간 경찰병력을 상주시키는 등 철거민들을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다”며 경찰청장 사퇴를 요구했다.

기사 20,50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