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부와 대학은 야합을 중단하라”

“교육부와 대학은 야합을 중단하라”

10일 대학협의회가 2008년도 대학입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것을 두고 문화연대가 “교육부와 대학의 음모적 야합”이라며 11일 성명을 통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폭력을 기반한 스포츠는 국민에게 외면 당할 것”

“폭력을 기반한 스포츠는 국민에게 외면 당할 것”

LG화재배구단 신영철 감독의 선수 구타 파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대한항공배구단 문용관 감독이 선수들을 구타한 것으로 드러났다.

[파산을 선언하자] 신용불량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파산을 선언하자] 신용불량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신용불량자라는 낙인을 떼고, 채권 추심에 시달리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가장 절실한 사람은 금융피해자, 당사자들이다.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13일, ‘708호, 이등병의 편지’ 국회 상영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13일, ‘708호, 이등병의 편지’ 국회 상영

오는 15일은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이다. 현재 한국에서 종교나 양심의 이유로 병역을 거부해 수감된 재소자는 모두 1,068명에 이른다.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을 맞아 13일 7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실과 양심에따른병역거부권실현과대체복무제도개선을위한연대회의가 주최해 김환태 감독의 ‘708호, 이등병의 편지’가 상영된다. 노회찬 의원은 양심적 거부권자들이 감옥이 아닌 대체복무로 그 양심을 지켜나갈 수 있는 병역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708호, 이등병의 편지’는 2003년 11월 21일 이라크 파병반대 병역거부를 선언하고 농성에 들어간 8일 동안 강철민 씨와 농성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이다. 다큐는 강철민 씨를 통해 전쟁과 폭력으로 물들어 가는 이 시대에 자신의 신념과 양심을 지켜가는 작지만 강한, 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러한 강철민 씨의 양심을 지켜주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708호 사람들의 아프지만 아름다운 기억으로 구성되었다. ‘708호, 이등병의 편지’는 2004서울독립영화제 장편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2004전주인권영화제, 수원인권영화제 폐막작, 2004인디다큐페스티발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부는 보육정책을 시장원리에 맡기지 마라

정부는 보육정책을 시장원리에 맡기지 마라

정부가 보육예산을 올해 들어 50% 가까이 늘렸지만, 무상교육과 보육공공성과는 이전보다 더 거리가 멀어졌다는 비판이다.

14∼18일, 518기념재단 광주국제평화캠프 열어

14∼18일, 518기념재단 광주국제평화캠프 열어

25주년 518광주민중항쟁을 맞아 많은 행사들이 기획되고 있다.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18기념재단 문화관 대동홀에서는 518민중항쟁 25주년 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광주국제평화캠프가 열린다. 캠프에는 국내인권단체 활동가 및 실무자 등 1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국제평화캠프에는 다양한 토론들이 진행될 예정인데 전쟁, 국가폭력과 공동체회복, 개발인권 등의 주제를 가지고 전쟁이후 시민사회건설, 팔레스타인의 아동 및 여성의 인권, 전쟁지역의 의료사업, 네팔의 정부군과 마오이스트 분쟁, 인도네시아 아체분쟁, 스리랑카 평화의 전망, 한국의 과거사청산, 인도네시아 빈민과 환경, 미얀마의 가스개발, 아시아의 이주노동자의 삶 등의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회 12일 ‘쌀협상 국정조사’ 착수

국회 12일 ‘쌀협상 국정조사’ 착수

국회 `쌀 관세화 유예협상의 실태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쌀 협상이면합의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활동에 착수한다. 국정조사는 한달간 예비조사 후 다음달 13, 14일 외교통상부와 농림부,해양수산부를 상대로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정조사는 35일간 진행된다. 이번 국정조사에서는 쌀 협상과 관련한 이면합의설과 사실상 수입허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중국산 사과, 배 과일 등에 대한 수입위험평가 절차등에 대한 합의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승인 유전자조작식품 국내에서 맘대로 유통

미승인 유전자조작식품 국내에서 맘대로 유통

최근 잇달아 미승인 유전자 조작식품 혼입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유전자조작반대생명운동연대와 환경운동연합이 10일 식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전자 조작식품에서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이명박 시장이 책임져라”

“이명박 시장이 책임져라”

서울시민연대, 전국빈민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뇌물비리로 얼룩진 청계천 주변부 난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이 키우는데도 시장 논리를?

아이 키우는데도 시장 논리를?

자율화나 영리성을 일정 허용하겠다는 일부의 입장은 보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관리감독 부실이나 소득격차의 심화,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담당하는 보육노동자에게 높은 노동강도를 요구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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