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생들의 터져 나오는 목소리를 막지 마라”

“학생들의 터져 나오는 목소리를 막지 마라”

고교1년생들이 자발적으로 주말인 7일 서울 광화문에서 내신위주 대입 반대 촛불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는 ‘고교내신등급제반대’ 까페가 설립되었다. 교육당국은 원천봉쇄 방침을 내렸다.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창립총회 개최예정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창립총회 개최예정

오는 5월 7일 노동사회과학연구소가 창립총회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노동운동의 정치적.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는 ‘정세 및 역사.사회, 그리고 노동현장의 제 현안에 대한 과학적인 이론과 인식을 연구.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노동자계급운동의 정치적.조직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립한다’고 그 배경을 밝히고 있다. 일시 : 2005년 5월 7일(토) 오후 2시(개소식은 5시부터) 장소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사무실 (삼각지역 4호선 1번 출구 또는 6호선 14번 출구, 서흥아트 건물 5층)

레즈비언 차별과 억압에 저항하라!

레즈비언 차별과 억압에 저항하라!

최근 국내 여성동성애자(레즈비언) 운동이 활기를 띄고 있다. 3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레즈비언 인권단체들이 의기투합해 국내 최초의 레즈비언 인권운동 연대체인 ‘한국레즈비언권리운동연대’를 발족했다.

“일방적 핵폐기물처리장 건설 반대한다”

“일방적 핵폐기물처리장 건설 반대한다”

3일, 환경재단 레이첼 칼슨 룸에서는 '핵폐기장 강행 노무현 정부 규탄 반핵국민행동 투쟁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 날 선포식에는 환경단체, 지역단체 등이 함께 했다.

전교조 어린이날 행사, 120여 개 지역 공동개최

전교조 어린이날 행사, 120여 개 지역 공동개최

전교조에서는 8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주간을 선포하고 전국 16개 시도지부별로 24개 지역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날 행사는 운동장, 공원에서의 놀이마당 행사와 더불어 생태기행, 갯벌탐사,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통합놀이마당 등 인권과 환경을 사랑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991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행사는 올해로 열 다섯 번째로 전국 120여 개 지역에서 40만 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 실명제 폐지하라”

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 실명제 폐지하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는 3일 국회 정치개혁협의회가 발표한 인터네실명제 유지 방침에 대해서 “이번 발표는 참으로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다”며 “인터넷실명제를 완전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인기협은 ‘익명 의견 게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발표’라며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들은 회원 가입을 실명으로 하고 있다. 실명으로 회원 가입한 인터넷사이트에서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인터넷실명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완화라고 하는 것은 ‘말바꾸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인기협은 이번 개정협의 합의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인터넷실명제 폐지와 인터넷언론사 후보자초청토론회 개최, 정치광고 게재 허용을 위한 운동을 앞으로도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을 즉각 폐기하라”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을 즉각 폐기하라”

이에 오늘(3일) 범국민교육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을 즉각 폐기할 것'을 강구하는 내용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정부가 공교육 정상화는 커녕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건희 삼성회장은 노동탄압박사”

“이건희 삼성회장은 노동탄압박사”

2일 5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고려대의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고려대 인촌 기념관을 방문했으나 고려대생들의 저지로 약식 학위수여식을 갖고 기념관의 보조출입문을 통해 후문으로 빠져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졸속적 교원평가 중단 하고 공교육 내실화 방안 마련하라!’

‘졸속적 교원평가 중단 하고 공교육 내실화 방안 마련하라!’

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 등 교육 3단체는 “졸속적인 교원평가 즉각 중단하고, 공교육 내실화 방안 조속히 마련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원 3단체는 “올바른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교원 단체와 함께 마련할 것을 촉구했으나 교육부는 이러한 제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 대신에 교원평가 실시 방침을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공청회마저 요식 행위로 만들어 버렸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일방적인 교원평가 실시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교원단체 등 교육주체들과 함께 당면한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함께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보육 공공성 강화’위한 어린이날 길거리 캠페인

민주노동당, ‘보육 공공성 강화’위한 어린이날 길거리 캠페인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정부 부처와 시도별로 시혜성, 이벤트성 행사를 무더기로 쏟아놓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3일 전국적인 길거리 보육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보육특별위원회(위원장 박인숙 최고위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감면 보육료 찾기’ ‘불법 보육료 접수’ ‘시민참여 즉석 설문’등의 내용으로 4일 12시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길거리 보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육 캠페인은 4일과 5일에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보육 캠페인은 매년 보육료 지원예산이 100억 이상 남아 국고에 반납되는 것에 착안, 홍보와 상담을 통해 보육료 지원대상인지 확인해주고 절차를 안내해 주는 ‘감면 보육료 찾기’와 매년 지자체가 정하는 기준보육료보다 높은 보육료를 내는 어린이집에 대한 ‘불법 보육료 사례접수’, 보육교사나 종사자가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보육특별위원회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무상보육 실현을 사회의제화, 법제도개선과 예산확충의 추진, 지역차원의 보육조례 재 · 개정운동 연중캠페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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