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도요새, 물떼새, … 불안한 마음”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도요새, 물떼새, … 불안한 마음”

새만금 갯벌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겨울을 지내고 번식을 위해 시베리아, 알레스카, 캄차카 반도, 아무르강 유역 등 툰드라 지역을 찾아가는 도요새ㆍ물떼새들이 이동하는 도중 우리 나라 갯벌에 잠시 들른 것이다.

[박석준의 의학철학이야기] 한의학에서 발견한 과학

[박석준의 의학철학이야기] 한의학에서 발견한 과학

왜 김치와 된장이 아닌 피클과 치즈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더욱 심각하게는 왜 이런 사실조차가 여태껏 아무런 반성 없이 숨쉬듯 당연한 사실로 받아 들여져야 했는가 하는 충격이 나를 사로잡았다.

[박기범의 어떤 동화책] 우리 시대 노동자의 살아있는 아이

[박기범의 어떤 동화책] 우리 시대 노동자의 살아있는 아이

머리칼 없는 엄마 머리가 몹시 시릴 것 같아, 정민이는 목도리를 풀어 엄마 머리를 감싸 준다. 그리고 정민이는 생각한다. ‘엄마, 그러면 엄마가 집에 돌아올 날이 더 멀어지는 거지?’

“우리는 메이데이를 기다렸다”

“우리는 메이데이를 기다렸다”

30일 3시, 마로니에공원에서 115주년노동절맞이 전국학생투쟁위원회 주최로 열린 430청년학생투쟁대회에서는 8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비정규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았다.

서울대 본고사 부활하나

서울대 본고사 부활하나

서울대는 2008년도 대학입시부터 논술고사의 비중을 대폭 올리고 수능은 자격고사화한다. 서울대의 본고사 도입은 우리나라 대학 전체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공무원노동자, ‘희망찬 봄을 노래하다’

공무원노동자, ‘희망찬 봄을 노래하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제115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제2회 문예패 경연대회를 4월 30일 오후 6시 단국대 인문대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공무원노조는 “지역별 문예패 15개 팀이 참가해 노래, 풍물, 춤, 극 등 다양한 분야의 문예적 기량을 겨룰 이번 대회는 ‘세계노동절 115주년, 공무원노동3권 쟁취’, ‘부정부패 척결 공직사회 척결’, ‘부당징계 철회 희생자원직복직’을 기조로 삼고, 그간 대량징계, 노조탄압 등으로 현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여온 조합원들과 신명나게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3회 세계 NO GOLF DAY, 산불보다 더 파괴적인 골프장 건설 반대

13회 세계 NO GOLF DAY, 산불보다 더 파괴적인 골프장 건설 반대

올해로 13회를 맞는 ‘세계 NO GOLF DAY’는 1992년 태국 푸켓에서 열린 ’21세기 민중의 행동, 제 3세계 관광포럼’에서 제안되어 93년부터 시작되었다. ‘세계 NO GOLF DAY’ 반환경적인 골프를 반대하는 세계 각국의 환경단체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날이다. 이에 환경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2004년 7월 ‘골프장 건설규제 완화방안’ 마련을 시작으로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은 계속되고 있으며, 불과 며칠 전에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관광 수지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해외 골프 여행이 관광수지 적자의 주요인이므로 국내 골프장을 늘려 해외로 나가는 발길을 돌려야 한다는 주장과 각종 세제 감면 혜택을 요구했다”고 밝히고 “골프장 건설은 대규모 국토파괴와 사회적 갈등을 양산할 뿐 지역경제에는 아무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하였다. 환경연합은 골프장을 건설하면 안되는 이유를 △산불피해 면적의 19배가 넘는 산림파괴 △제주도민 전체보다 많은 양의 지하수 사용 △소수를 위한 스포츠 △국민 10명중 8명이 골프장 건설규제 완화 반대 △골프인구 증가는 해외 골프인구 증가 등 5가지로 밝혔다.

민주노총,’과거은폐법’ 중단하라!

민주노총,’과거은폐법’ 중단하라!

민주노총은 29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밀실야합으로 과거청산법이 ‘과거은폐법’으로 변질 됐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한나라당이 과거청산법 2조 5항에 “민주세력을 가장한 친북이적행위”를 말만 바꿔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적대적인 세력 또는 이에 동조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폭력·학살·의문사”를 넣자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열린우리당은 여야합의가 중요하다며 ‘폭력’ 등 일부분만 삭제하는 정도로 한나라당과 야합해 ‘과거은폐법’으로 변질시켜 처리하려 하고 있다’고 며 ‘법의 취지에 근본적으로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이 땅의 민주와 통일, 인권을 위해 싸우다 국가보안법에 의해 피해를 본 민주인사들에 대한 재소환을 비롯한 재조사 가능성이 다분하여 이들에게 이중삼중의 상처를 주게 될 것으로 과거청산법이 곧‘제2의 국가보안법’이 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외국교육특별법 일사천리 전체회의 통과

외국교육특별법 일사천리 전체회의 통과

외국교육특별법이 단 하루만에 법안심사소위 회부와 심사, 교육위 전체회의 회부와 의결 등 전 과정이 일사천리로 처리됐다

“전 세계 품바들이여 단결하라”

“전 세계 품바들이여 단결하라”

“대한민국은 가진 자와 부자들만을 위한 복지국가”라며 “집을 잃고, 갈 곳이 없어 비닐하우스와 거리에서 연명하고 있는 우리 빈민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운 최소한의 삶을 살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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