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기검사 관련 인권위 권고, 교육부 수용

일기검사 관련 인권위 권고, 교육부 수용

국가인권위가 지난 7일 초등학교 일기검사 관행을 개선하고 초등학교 일기쓰기 교육이 아동인권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라는 의견을 교육부 장관에게 표명한바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감에게 국가인권위 의견서를 첨부한 공문을 통해,“국가인권위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일기쓰기를 강제적으로 작성하게 하고 이를 평가시상하는 것은 지양 △일기쓰기의 교육적 효과를 감안해 일기쓰기는 지속적으로 지도할 것”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정부의 인권불감증, 전 국민의 생체정보 위험

정부의 인권불감증, 전 국민의 생체정보 위험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18세 이상의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방적이고, 강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정부의 지문정보 수집에 대해 비판하고, 생체정보 전반에 대한 국가인권위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였다.

농민집회, 시작도 전 경찰침탈

농민집회, 시작도 전 경찰침탈

4월 27일 1시, 평화롭게 집회를 개최하려는 농민들을 경찰이 침탈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선수들에 대한 폭력은 범죄행위”

“선수들에 대한 폭력은 범죄행위”

“개인의 처벌만을 위한 자리는 아니지만, 환경과 여건을 이유로 폭력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며 “어려운 체육계의 상황에서도 묵묵히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는 지도자들이 있고, 그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whirl mart : 대형마트를 빙빙 돌다

whirl mart : 대형마트를 빙빙 돌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조용하게 줄을 지어 빈 카트를 밀면서 대형마트의 복도를 누비는 이 행위에 대해 whirler들은 예술이며 행동이라고 말한다.

농번기 더 바쁜 아스팔트 농사 “투명 국정감사 촉구!”

농번기 더 바쁜 아스팔트 농사 “투명 국정감사 촉구!”

가장 바쁜 농번기, 농민들이 농촌을 벗어나 여의도까지 지친 발걸음을 옮겼다. 6월 국회비준 저지투쟁, WTO 각료회의 투쟁까지 "쌀협상 무효, 국정감사 촉구" 농민들은 다시 생존을 위한 투쟁을 시작했다.

경제 5단체,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 출범

경제 5단체,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 출범

비정규직법 개악안을 내놓고 있는 경제5단체가 ‘사회양극화’를 돈으로 해소하겠다고 나섰다.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장은 신라호텔서 기자회견을 갖고, ‘투명사회협약 경제부문 실천협의회’ 출범을 공식화 하고,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발전 등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올 한해 ‘삼성, 현대차, LG 등 10개 주요 그룹이 8,21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또한 윤리경영, 투명경영, 사회공헌 3대 실천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YMCA, 문자메세지무료화 운동 돌입

YMCA, 문자메세지무료화 운동 돌입

서울 YMCA는 26일, “YMCA, 민간단체,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자 모임 등과 함께 문자서비스·발신자번호표시 무료화를 위한 소비자 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YMCA는 “이동통신 가입자의 90%가 사용하는 문자서비스·발신자번호표시서비스는 이미 보편화 되었기 때문이 더 이상 부가서비스로 볼 수 없고, 이미 구축되어 있는 시설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 별도의 설비투자비용 없이 사실상 막대한 순이익을 내고 있다”며 두 가지 서비스 사용요금의 무료화를 요구했다. 단체들은 27일을 행동 개시일로 잡고 11시 종로YMCA 앞에서 1차 가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성폭력범죄자 ‘전자팔찌’ 채우자”

한나라당, “성폭력범죄자 ‘전자팔찌’ 채우자”

한나라당이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성폭력 범죄자에게 추적 장치가 내장된 ‘전자팔찌’(전자위치확인제도)를 채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WTO/GATS가 고등교육에미치는 영향’ 세미나 개최

‘WTO/GATS가 고등교육에미치는 영향’ 세미나 개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본부와 공동으로 4월 27-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WTO/GATS가 고등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유네스코 아태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는 교육의 지나친 상품화를 막고 개발도상국의 취약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벌여온 노력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서, “고등교육시장 개방이 우리 교육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과 연구 증진을 위한 정책과 대책을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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