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당, 테러방지법 재추진

우리당, 테러방지법 재추진

최근 열린우리당이 지난 16대 국회에서 시민단체들의 반발로 무산된 ‘테러방지법’ 재추진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시민단체들은 그동안 테러방지법에 대해 ‘제 2의 국가보안법’이라며 강력 반발해 왔다. 김성곤 열린우리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당내 태스크포스팀이 마련한 초안에 대해 공개적인 논의를 거쳐 법안내용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에 앞서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도 15일 ‘테러방지법’을 전격 발의했다. 김성곤 위원장은 그간 논란이 되었던 대테러센터에 대해 총리실과 국정원으로 이원화해 권한집중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획조정 업무를 담당하는 테러대책상임위원회를 총리실 산하에 설치하고, 대테러방지센터는 국정원에 설치해 실무업무를 담당하는 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당과 한나라당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약이 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조제되어야 하듯, 테러방지 역시 테러 문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나라전체를 테러의 표적으로 만든 이라크 파병을 그대로 두고 테러방치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테러방지법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국, 돈 정말 많다.

한국, 돈 정말 많다.

3월 15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068.2억달러로 전월말(2,021.6억달러)에 비해 46.5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외환시장 안정화 과정에서 외화자산이 증가한 데다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및 보유외환 운용수익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참고> 주요국의 외환보유액 현황(2005.2월말 현재) 일본 8,406억달러 러시아 1,342억달러 중국 6,099억달러(12월말) 홍콩 1,239억달러 대만 2,466억달러 싱가포르 1,120억달러(1월말) 한국 2,022억달러 독일 967억달러(1월말) 인도 1,357억달러 미국 798억달러

3월 6일 롯데 앞 노점상 침탈 현장

3월 6일 롯데 앞 노점상 침탈 현장

지난 3월 6일 새벽 3시, 경찰이 떠난 틈을 타 용역 300여명이 동원되어 천막 농성장을 침탈했다.

빈곤문제연구소, 일반인 및 활동가 대상 기초법 교육 실시

빈곤문제연구소, 일반인 및 활동가 대상 기초법 교육 실시

사회복지 현장 활동가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기초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중앙선관위, 4·30 재·보선 단속 강화 지시

중앙선관위, 4·30 재·보선 단속 강화 지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30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등 재·보궐선거와 관련하여 3월 15일 중앙위원회에서 해당 시·도 및 구시군위원회 간부를 대상으로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당내 경선과정에서의 당원매수 등 위법행위 △위장전입 △흑색선전 및 허위사실 유포 △금품·향응 등 제공행위에 대한 단속강화를 지시하는 한편 재·보궐선거의 저조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당원 등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 △당비 대납행위 △허위사실 공표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또한 이날 회의에서 재·보궐선거의 저조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집중 논의 해 △투표에 참여한 노동자들에게 선거사상 처음으로 투표사실확인서 발급 △선거일 전일과 당일 아침에 유선전화 가입자에게 투표참여 안내 음성메시지 전달(메가샷 서비스) △학교장 명의로 초등학생 학부모에게 투표참여 권장 가정통신문 발송 △각 선거구내에 투표를 마친 최고령 유권자, 세대별로 3세대 이상의 선거인 모두가 투표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모범 유권자상 수상 △백화점·대형할인 매장과 협조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투표율 목표치를 설정하고 목표에 달성되면 ‘할인행사’ 또는 소년·소녀 가장돕기 이벤트 행사·개최 등 다양한 방법들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4월 30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3월

딴 짓 하고 나면 일이 더 잘된다

딴 짓 하고 나면 일이 더 잘된다

업무 중 잠시 웹서핑이나 게임 같은 ‘딴 짓’을 하고 나면 그 이후에 일이 더 잘 된다는 재밌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2,950명을 대상으로 “업무 중 하는 딴 짓”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 참여자의 54.2%인 1,598명이 ‘잠깐 동안의 딴 짓은 이후의 업무집중도와 능률을 향상시켜 준다’고 대답했다. 반대로 ‘딴 짓’을 하고 나면 업무집중도와 능률이 떨어진다는 직장인은 42.5%, 1,255명이었다. 업무 중 하는 ‘딴 짓’으로는 역시 ‘웹서핑’이 1등이었다. 구체적인 (복수응답 허용) ‘웹서핑’이 39.1%로 가장 많았으며 ‘메신저 채팅’ 28.9%, ‘잡담’ 28.4%, ‘게임’ 26.6%, ‘인터넷 쇼핑’ 25.2%, ‘미니홈피, 블로그 관리’ 21.6%, ‘전화통화’ 21.2% 등으로 답했다. 성별에 따라 즐겨하는 ‘딴 짓’에 차이가 났다. 남성은 웹서핑→게임→잡담→메신저 채팅→인터넷 쇼핑→전화 통화→미니홈피, 블로그 관리 여성은 웹서핑→메신저 채팅→인터넷 쇼핑→미니홈피, 블로그 관리→잡담→전화 통화→게임의 순서로 나타났다.

당정, 공무원 생리휴가 무급 확정

당정, 공무원 생리휴가 무급 확정

열린우리당과 행정자치부는 15일 당정협의를 갖고 오는 7월부터 행정기관도 주 40시간 근무제를 전면 시행함에 따라 불필요한 휴가 일수를 줄이기 위해 현재 행정기관 여성 공무원에게 주던 매월 1일의 유급생리휴가를 무급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하였다.

정부, 허위정보 생산·유통 합동집중단속 벌여

정부, 허위정보 생산·유통 합동집중단속 벌여

정부가 허위정보를 생산·유통하는 ‘사설정보지’ 등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 선언! 전국적 의제로

[파산을 선언하자] 파산 선언! 전국적 의제로

신용불량자의 공식은 간단하다. 불안정노동자로 노동기본권을 강탈당하고, 임금은 떨어지고, 가계는 빈곤에 허덕이게 되고 원금조차 갚지 못해 이자에 허덕이게 되다 생계형 자살을 택하거나, 주민등록증이 말소되더라도 그냥 버티고 사는 거다.

부시, 거센 국제 반전운동에 직면

부시, 거센 국제 반전운동에 직면

국제반전공동행동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각 나라별, 도시별 대규모로 준비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거센 반전운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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