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능 폐지! 안병영 교육부장관 퇴진!

수능 폐지! 안병영 교육부장관 퇴진!

참교육학부모회는 '수능폐지, 교사별 평가 실시, 고교등급제 본고사제 금지'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 살지 못한 죄”

“강남 살지 못한 죄”

이 땅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가. 내가 가난하고 지방에 살기 때문에 내 아이가 차별 받는 상황, 이 부끄러운 부모의 심정을 알기나 하나 묻고 싶다

국보법폐지연대, “대체입법안, 일고의 가치도 없다”

국보법폐지연대, “대체입법안, 일고의 가치도 없다”

보완입법 4개안에 대해 "여론의 비판을 비껴가고, 야당과의 정치적 타협을 고려한 열린우리당의 무원칙한 입장이 반영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수정의 사람이야기] 고립 속에서 꿈꾸는 세상

[박수정의 사람이야기] 고립 속에서 꿈꾸는 세상

찾아간 현장, 펼침막에는 붉은 빛으로 '변두리 인권영화제'라고 써 있었고, 사회자는 '변두리 민중 영화제'라고도 했습니다. 어떤 이름이든 다 맞았습니다.

[박수정의 사람이야기] 노동과 삶에서 글을 길어올리는 사람, 추송례

[박수정의 사람이야기] 노동과 삶에서 글을 길어올리는 사람, 추송례

'너, 니 이름 석자라도 쓸 줄 알아?'라며 이름도 쓸 줄 모르는 무식한 노동자로 취급하는 사람들이었어. 하도 억울해서 '종이와 펜을 달라, 당신들 앞에서 글을 써보이겠다'고 했지

[주간노동자의 힘] 우리가 주인이다

[주간노동자의 힘] 우리가 주인이다

정립회관 노동조합과 정립회관 공대위가 ‘운영의 민주화와 이완수 관장 퇴진’을 주장하며 시작한 점거농성이 100일을 넘어섰다.(노힘 기관지 60·61호 62쪽 참조) 이미 네 차례의 폭력침탈과 투쟁의 장기화로 지친 모습을 보일 만도 한데, 농성단은 연대하는 동지들과 함께 8시 30분 아침조회를 시작으로 침탈에 대비한 철야농성까지 정립회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 다시 폭력침탈 지난 9월 8일 새벽 2시 50분 경 폭력배를 동원한 사측 직원과 곰두리 봉사회가 정립회관 농성장을 네 번째로 침탈했다. 농성단은 순식간에 일어난 일로 특별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1층 로비로 끌려 내러왔고, 괴한들은 쇠파이프와 빠루 등을 사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한다는 명목으로 비장애인들의 상의를 강제로 벗기고 무릎을 꿇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나루지구대 소속 경찰들은 그저 구경만 할 뿐 이였다. 이후 폭력침탈에 동원된 사람들의 아침식사를 정립회관 공금으로 결재한 것이 밝혀졌으며, 사측 직원이 마스크를 한 폭력배들을 안내하는 모습을 목격한 증인도 나타났다. 이는 이완수 관장를 비롯한 사측이 조직적으로 농성장을 폭력침탈 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곰두리 봉사회는 정립회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주간노동자의 힘] 금속노조가 더 이상 나에게 성폭행 하지 않기를

[주간노동자의 힘] 금속노조가 더 이상 나에게 성폭행 하지 않기를

왜 ‘동지’들이 나에게 성폭행 하는가? 6월 4일 새벽 노숙투쟁 중 배진규동지는 얼굴도 모르는 나의 윗옷지퍼를 내렸다. 그 뒤 오리온전기지회는 가까운 동지인 배진규의 말을 믿고 성폭력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매각 투쟁하느라고 어려운 중에, 상경투쟁하며 새벽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권수정이 소리지르며 성폭행 당했다고 소리질렀다”고 한다. 동지들, 내가 미친 여자인가? 갑자기 멀쩡한 사람을 아무 이유 없이 범죄자로 만들고 있는가? 놀라 잠에서 깨어 ‘문제제기 하지 않을 테니 가라’고 가해자에게 말했지만, 가해자는 오히려 성폭력을 안 했다고 우기며 싸움을 걸고 있다. 구미지부는 배진규와 오리온전기지회 간부들의 말만 믿고 오리온전기지회 입장에서 가해자를 지지하고 지원한다. 지부의 공식입장을 정리하기 전에 왜 피해자에게 전화 한 번 못하는가? 왜 피해자의 말은 전혀 들어보지 않고 가해자를 지지한다는 판단을 하는가? 왜 있었던 성폭력을 없었다고 하는가? 이게 2차 가해다. 물리적인 성폭력보다 더 심각한 성폭력이다. 이에 대해 연맹 중집이 보여준 태도는 더욱 심각하다. 중집동지들, 왜 동지들이 나에게 2차가해 하는가? 왜 있었던 2차가해를 없었다고 하는가? 연맹 중집이 2차 가해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없다. 다만 회의록을

정보공유라이선스 사회적 확산 위한 캠페인 선포

정보공유라이선스 사회적 확산 위한 캠페인 선포

정보공유연대는 지난 4일 이른바 정보공유라이선스를 공식 선포하고 사회적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홈페이지(http://freeuse.or.kr)를 개통했다. 정보공유라이선스 선포에는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 등 사회 각계 단체와 강내희 중앙대 교수 등 학계 인사도 함께 해 관심을 모았다. 정보공유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홍성태 상지대 교수는 “정보지식의 독점과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결국 제도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러한 제도의 초석이 되는 정보공유의 문화를 정보공유라이선스가 열어갈 것”이라고 선포의 의의를 밝혔다. 정보공유연대는 정보와 지식의 독점을 중요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99년부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및 문화운동에 주력해 온 사회단체이다. 정보공유라이선스 캠페인도 ‘정보나눔의 문화’를 저작자 스스로 참여하여 만들어나가는 문화운동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정보공유연대는 지난해 초부터 정경희 충북대 교수(문헌정보학 박사) 등 내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초안을 작성하고, 전문 법률가의 검토를 거쳐 정보공유라이선스를 개발했다. 라이선스 개발비용은 다음세대재단의 후원을 받기도 했다. 정보공유라이선스란 저작물의 사용을 허락하는 라이선스의 일종이다. 다만 이 라이선스는 일정한 범위에서 저작자의 별도 허락없이 저작물을 자유사용할 수 있음을 주 내용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보공유라이선스는 네 가지 유형이 있는데, 유형에 따라 복제, 배포 등을

핵폐기장 백지화에 대한 모두의 바램을 가슴에 안고

핵폐기장 백지화에 대한 모두의 바램을 가슴에 안고

부안 군민 상경 2일차. 어제 마로니에 공원을 노랗게 물들였던 수천의 군민들 중 대다수는 부안으로 내려갔지만, 모두의 바램을 가슴에 안고 50여 명의 군민들이 오늘부터 서울 시내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부안 핵폐기장백지화 상경투쟁

부안 핵폐기장백지화 상경투쟁

무엇을 위한 정부인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지 않은가? 전 군민의 뜻이 이런데 참여정부라 말할 수 있는가? 국민을 속이고 꼼수나 두는 정부가 정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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