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여 개 단체 모여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출범
여성, 시민, 노동단체가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발족하고 성차별, 성폭력 근절을 위해 전 사회적 힘을 모으기로 했다. 337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행동’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취지와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미투 운동이 더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돼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라며 “시민행동은 성차별, 성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 민주주의라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규범과 가치를 우리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박다솔 기자
2018.03.1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