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소수자 관련 보도 이렇게 하세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소수자 관련 보도 이렇게 하세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처음으로 ‘스포츠 보도용 성소수자 미디어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이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프라이드하우스인터네셔널과의 연대 속에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만든 ‘프라이드하우스 평창’에서 제작한 것으로 다양한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가진 선수 및 스텝들이 미디어에서 평등하게 다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줬다 뺏는 기초연금,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해결하라”

“줬다 뺏는 기초연금,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해결하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노인들이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를 박능후 보건보지부 장관이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빈곤노인기초연금연대는 5일 보건복지부 장관의 서울 집무실이 있는 서울 충정로 국민연금공단 북부지역본부 앞에서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평창이 진정 ‘평화올림픽’ 되려면?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살자!

평창이 진정 ‘평화올림픽’ 되려면?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살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2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장애인에게 '평화'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평등'의 보장"이라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 : 평창, 평화 그리고 평등 올림픽” 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람 중심 지역 만들자” 성주 주민운동단체, ‘별동네공동체’ 출범

“사람 중심 지역 만들자” 성주 주민운동단체, ‘별동네공동체’ 출범

2016년부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아픔을 겪은 경북 성주군에서 주민운동단체인 ‘별동네공동체’가 창립했다. 별동네공동체는 자발적으로 모인 주민들이 ▲지역 프리마켓 ▲인문학 강좌 ▲지역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전통문화 발굴사업 등 경제, 생활, 문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페이스북, SNS 괴벨스?

페이스북, SNS 괴벨스?

페이스북은 극우의 프로파간다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는 프로파간다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손사래를 치곤 한다. 그러나 이 소셜미디어계의 공룡은 돈이 되면 극우와도 손을 잡는다. 세계 곳곳에서 극우의 이미지는 페이스북의 일상적 이미지로 세탁됐다.

블루일베의 알고리즘에 ‘썰리는’ 여성들

블루일베의 알고리즘에 ‘썰리는’ 여성들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은 모든 인종과 젠더 등 보호항목 각 범주를 절대화하여 보호하도록 고안돼 있다. 현실은 남성 중심적인데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은 각 성의 권리를 절대화하여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오류에 빠지는 것이다. 다니엘 시트론 메릴랜드대학 정보학과 교수는 “그렇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보호’가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에게서 ‘보호’를 빼앗아 오히려 보호가 별로 필요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호한다”고 꼬집는다.

인권은 폐기될 수 없다

인권은 폐기될 수 없다

성소수자 인권보장을 이유로 인권조례와 인권선언이 폐기될 수 있다면, 그다음 국면에서 폐기되는 것이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가 될지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가 될지 누가 알겠는가.

이성대 전교조 전 서울지부장, 서울교육감 출마 선언

이성대 전교조 전 서울지부장, 서울교육감 출마 선언

이성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 서울지부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성대 전 지부장은 대학 입시경쟁 교육의 대개혁을 통한 사교육비 부담 해소와 공교육 정상화에 힘을 쏟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국당 의원이 만든 충남 인권조례, 한국당 의원들이 나서서 ‘폐기’ 추진

한국당 의원이 만든 충남 인권조례, 한국당 의원들이 나서서 ‘폐기’ 추진

충청남도 자유한국당(아래 한국당) 의원들이 전국 최초로 인권조례 폐지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이것이 '혐오 선동 세력 표몰이'를 위한 시도이며, 한국 사회 인권 수준의 심각한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인권조례 폐지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나는 이미 나로서 충분하다

나는 이미 나로서 충분하다

여전히 글을 쓰고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동창들을 보면,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결혼 전보다 글을 못쓸까봐, 아이 낳기 전보다 무대에 설 기회가 없을까봐 무서웠다. 한편으론 엄마로 최적화된 내가 쓸모없는 존재가 될까봐, 10년간 연마한 돌봄의 기술을 써먹지 못할까봐 두려웠다. 그걸 썩히면 나도 사라질까봐 머뭇거리고 두리번거리다 세월을 보냈다. 그만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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