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산인권] 기존의 인권개념을 넘어선 ‘가족’ 재구성되어야

[다산인권] 기존의 인권개념을 넘어선 ‘가족’ 재구성되어야

지난 6월 10일 노동사목회관 3층에서는 ‘2004 전국인권활동가대회 준비모임 연중포럼 제3회 반차별포럼’이 여러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인권하루소식] “로또 대박” 맞은 시설장들

[인권하루소식] “로또 대박” 맞은 시설장들

감금, 폭행, 종교강요 등 시설 생활인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로 사회적 지탄을 받아온 미신고 복지시설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대규모 재원 투입을 통한 합법화 계획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하루소식] 최저임금 77만원 “이번에 꼭”

[인권하루소식] 최저임금 77만원 “이번에 꼭”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이상으로 최저임금을 의무화할 것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을 노사단체 합의로 선출할 것 △적용시기를 1월 1일∼12월 31일로 변경할 것 △수습·장애인 노동자를 최저임금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삭제할 것

[인권하루소식] “학교에서 종교의식 강요는 인권침해에요”

[인권하루소식] “학교에서 종교의식 강요는 인권침해에요”

'그냥 설교시간에 졸고 말지. 딴 짓 하지 뭐' 하면서 익숙해져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참소리] 생리통 여학생, 89.1% 불이익없이 쉬고 싶다

[참소리] 생리통 여학생, 89.1% 불이익없이 쉬고 싶다

다양한 디자인의 면 대안 생리대 전북지역 중고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리 실태 및 생리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결과가 17일 발표됐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여학생들이 생리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교육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89.1%가 생활기록부상 불이익없이, 70% 집에서 쉬고싶다 지난 5월부터 전북지역 중고 여 재학생을 526명을 설문조사 결과, 89.1%가 생활기록부상 불이익이 없도록 제도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중학생 368명(70%), 고등학생 158명(30%)을 대상으로 지난달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설문지 형식으로 도내 15여개 학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생리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생리에 대한 학교의 배려초지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 응답에서 <결석처리 없이 집에서 휴식> 42.4%, <조퇴처리 없이 귀가> 26.4%, <결과처리 없이 양호실> 20.3% 등으로 응답해, 89.1% 여학생이 불이익없이 쉬고 싶다는 결과가 나왔다. 생리통으로 학교생활 어려움 겪고 있다, 44.3% 응답 조사대상 여학생들은 ‘생리의 고통이 학교생활에 미치는 정도’에 대해 44.3%가 힘들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별 상관없다> 23.0%, <체육시간외 괜찮다> 32.7%, <조금 힘듬> 31.4%, <매우 힘듬> 11.2%, <학교생활 불가능> 1.7% 응답, 총 44.3%가 힘들다고

숨죽이고 사는 자들, 축제의 장으로

숨죽이고 사는 자들, 축제의 장으로

이 땅에서 억압받는 모든 성적소수자들의 한바탕 신명나는 축제, 퀴어문화축제_무지개 2004가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종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 2004에서는 ‘모두를 위한 자유와 평등’을 주제로 퍼레이드·영화제·토론회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지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아닌, 숨죽이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의 연대와 축제의 한마당으로 치루어진다.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성적소수자들의 삶· 에로티시즘· 섹슈얼리티를 미술작품을 통해 맞닿을 수 있는 미술전시회, 19일 종로일대에서 진행되는 퀴어퍼레이드와 댄스파티, 25일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퀴어영화제 등이 있다. 특히 19일 펼쳐지는 퀴어퍼레이드에는 성적소수자 단체 뿐만 아니라, 민주노동당 내 성적 소수자 모임인 ‘붉은 이반’을 지지하는 이성애자들의 모임인 ‘붉은 일반’, 문화연대, 사회진보연대 등 20여개 사회단체들의 참여로 더욱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 내용은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소개의 글이다. 모두를 위한 자유와 평등 Liberty and equality for All 인권의 핵심적 가치는 자유와 평등입니다. 자유란 국가 권력의 위법·부당한 침해에 의한 ‘공포나 억압’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하며, 평등이란 인종, 성, 국적, 종교, 장애, 피부색 등과

[논평] 민중의 도시는 어디인가

[논평] 민중의 도시는 어디인가

자본을 위한 도시, 기업만을 위한 도시 건설 작전이 실행되었다. 노동자 민중이 살며 가꾸어야 할 도시는 어디에 있을까.

[인권하루소식] 경찰은 왜 집회장에서 사진을 찍어댈까

[인권하루소식] 경찰은 왜 집회장에서 사진을 찍어댈까

평화적인 집회의 경우 사진·비디오 촬영 등 체증을 통한 경찰의 집회 방해 행위는 집시법에 근거한 불법 행위일 뿐만 아니라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헌법에도 위배된다

[인권하루소식] ◐ 유의선의 인권이야기 ◑ 56만원으로 살기, 36만원으로 안죽기

[인권하루소식] ◐ 유의선의 인권이야기 ◑ 56만원으로 살기, 36만원으로 안죽기

'인간답게 살 권리'라고 명시해놓은 제도가 대다수 서민의 삶을 '최저수준'으로 낮추며, 일해도 일하지 않아도 가난한 삶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인권하루소식] 원폭피해자 2세 외면하는 한국정부

[인권하루소식] 원폭피해자 2세 외면하는 한국정부

"원폭1세만으로 건강검진 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원폭으로 인한 후유증이 다음세대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자체를 완전히 배제한 것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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