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③]FTA 국회비준 저지 전국 농민대회-\’차마 내 손으로 죽지 못해 국회 앞에 왔다\’

[영상③]FTA 국회비준 저지 전국 농민대회-\’차마 내 손으로 죽지 못해 국회 앞에 왔다\’

\’국회 의안 상정에 21한번째가 FTA를 상정 해놓고 있고 20번째가 아라크 파병을 상정해 놓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농민들이 이것을 막아내지 않는다면 모두가 역사 앞에 큰 죄인일 될 것입니다\’ \’만약 FTA 비준동의안에 찬성하는 의원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반드시 낙선시킬 것입니다\’ \’내손으로 못 죽어서 국회 앞에 왔다\’ \’한·칠레 FTA 국회비준 저지 전국 농민대회\’에 참가한 농민들은 농촌의 현실을 명확히 바라보지 않고 있는 정부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농민들이 국회앞에서 공권력과 대치를 하는 동안 국회의원들은 한-칠레FTA 비준동의안 찬반토론과 표결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혼란을 거듭하다, 오는 19일로 비준 동의안 처리를 연기시켰다.

정개특위 선거게시판 실명제 합의, 인터넷 기자협회등 반발

정개특위 선거게시판 실명제 합의, 인터넷 기자협회등 반발

국가적인 일방적 실명제 강제는 위헌적인 검열 50대 사이트에 실명인증장치 의무화...절차, 정당성 논란 더욱 커질것

[클리핑] 한-칠레 FTA 또 한고비 넘겨

[클리핑] 한-칠레 FTA 또 한고비 넘겨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 국회 국방위 통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아래 FTA) 비준안 처리가 내주로 연기되면서 일단 고비를 넘겼다. 한-칠레 FTA는 9일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한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과 함께 다음주 본회에서 다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FTA, 국회 진통 끝에 1주 유예 9일 오후 6시께 본회의에 상정된 한-칠레 FTA 비준안은 찬반토론에 이어 표결방식을 둘러싼 진통 끝에 밤 11시경 국회 처리를 유예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국회 밖에서 1만 6천 여명의 농민·학생이 경찰의 물대포 세례를 맞으며 한-칠레 FTA 반대를 부르짖는 4시간 동안 진행된 국회 찬반토론에서 유시민, 임종석 등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은 한-칠레 FTA가 시장개방 시대의 대세라며 비준을 촉구했다. 반면, 민주당과 각 당 농촌출신 의원들은 FTA 비준은 농민 생존권을 말살할 뿐 아니라 국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반대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특히, 이날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WTO DDA 농업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점’, ‘일본과 EU도 칠레와의 협상에서 농산물의 대부분을 제외시키고 있는 점’ 등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농촌 소득보전 정책을 취하는 동시에 자국농업을 시장개방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며 비준 찬성 의원들의

[클리핑] 고근예의 인권이야기

[클리핑] 고근예의 인권이야기

현이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개학했을 테니, 학교에 잘 다니고 있겠지? 공부방에도 매일 매일 나와서 환이하고 열심히 장난도 치고.. 처음에 푸른교실을 찾아가서 현이와 친구들은 만났을 때, ‘인권아 놀자? 인권이 뭐예요?’ ‘인권 공부 시간이예요?’라고 물으며 선생님들을 쫓아 다녔었는데… 지금은 현이가 인권이 무엇인지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걸. 현이야! 쿠엔과 마이클, 양송이가 기억나니? 차이·차별을 구별하던 시간에 현이하고 친구들이 ‘필리핀에서 온 이주노동자 쿠엔’, ‘키180㎝에 백인이면서 학교성적은 평균90점 이상인 마이클’ ‘정신지체 장애인이었던 성수’가 되어서 학교에 입학도 하고, 회사 면접 시험, 공항출입도 해 봤었지. 처음에는 푸른교실 친구들이 무척 재밌어 했는데, 나중에는 화를 ‘씩씩’ 내며 “차별이 싫어”라고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는 것’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 ‘장애인의 권리’ 시간에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10번이라는 짧은 만남이었기 때문에 선생님들은 인권교육이 끝난 다음에 아쉬운 마음이 컸어. 시간이 많았다면, ‘인권아 놀자’ 시간에 더 많은 내용을 나누고, 푸른교실 친구에게 인권을 잘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러 다녔을 텐데하고

[클리핑] 주간인권흐름(2004년 2월 2일 ∼ 2004년 2월 9일)

[클리핑] 주간인권흐름(2004년 2월 2일 ∼ 2004년 2월 9일)

1. 이라크 추가파병·한-칠레FTA ‘절대 반대’ 3당대표, 이라크 추가파병과 한-칠레자유무역협정(FTA) 동의안 9일 본회에서 처리키로(2.4)/ 이에 사회 각계 추가파병, FTA 동의안 국회통과를 막기 위해 안간힘…이라크 파병반대 여성행동 ‘추가파병 반대’,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 “낙선운동 불사”(2.5)/ 농민·환경·사회단체 FTA 비준 ‘절대 반대’, 국회 앞 한 목소리(2.6)/ 파병 동의안 국방위원회 통과, FTA 통과 막는 국회 앞 농민저항…국회 진통 속에 처리 미뤄져(2.9) 2. 과거사법 통과, 발목 잡는 네 이놈! 과거사법 국회 본회로 넘겨져…3대법안 법사위 통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법은 결국 반려(2.2)/ 한라당 홍사덕 원내총무, 교섭단체간 회의에서 학살규명 ‘통합특별법이 제정되면 피 흘려 싸운 국군은 뭐가 되냐’며 본회 상정 보류(2.7)/ 학살규명 통합특별법·일제강점하강제동원등에관한특별법 국회 상정 보류, 동학농민혁명군의명예회복에관한특별법만 국회 통과 돼(2.9) 3. 동성애, 편견을 제치고 한 걸음 청보위, 청소년보호법시행령 중 청소년유해매체물 심의기준에서 ‘동성애’ 삭제 입법예고(2.2)/ 동성애자·HIV 감염인, 동성애를 에이즈 전염 위험집단으로 간주 보도된 <한겨레>에 정정보도 요구(2.4) 4. ‘청송’의 목소리를 외면 마라 사회보호법 폐지안, 법제사법위 안건 상정도 안된 상태, 청송 피감호자 6번째 단식 농성 시작(2.2)/ 사회각계 원로·인사 312인 “인권유린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자”며 ‘사회보호법 폐지’ 선언 발표(2.4) 5.

[참소리] 바다 경계선 넘어 위도 주민투표 반응

[참소리] 바다 경계선 넘어 위도 주민투표 반응

위도주민 핵폐기장 유치여부 여론, 보상문제가 관건

[참소리] 10일 예정된 찬성측 집회, 또 관권개입

[참소리] 10일 예정된 찬성측 집회, 또 관권개입

도민대책위, 관제데모 즉각 중단 촉구

[참소리] 파병.FTA 처리 앞두고 각 단체 반발 확산

[참소리] 파병.FTA 처리 앞두고 각 단체 반발 확산

열린우리당 앞 규탄집회-농민단체, 9일 대규모 상경투쟁

[영상속보②]잠들지 않는 여의도-공권력에 짓밟힌 농민들의 절규

[영상속보②]잠들지 않는 여의도-공권력에 짓밟힌 농민들의 절규

4시 30분경: 국회 앞 대한 주택보증앞으로 이동한 2만여 농민들은 미리 모여 있던 1천여 시민사회단체 회원, 학생들과 결합해 ‘한·칠레 FTA 비준저지, 추가파병안 통과저지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대회가 진행되는 사이 농민과 경찰사이에 마찰이 빚어져 일부 농민들은 집회장 앞 국회방향을 가로막고 있는 차량들을 밀어냈다. 경찰은 물대포를 동원해 이에 대응하고 있다. 한때 경찰은 집회 대오를 침탈해 집회 참가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일부농민들은 돌과 대나무를 던지며 경찰의 침탈에 대응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를 불법 폭력 시위로 규정하고 해산을 종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후 5시경: 집회 대오 안으로 서울시경 1기동대를 중심으로 침탈하고 들어와 집회장은 아수라장이다. 경찰은 집회장 주변을 둘러싸고 물대포를 계속 발사하고 있으며 농민들과 경찰사이에 격렬한 공방이 오가고 있다. <영상속보 ① 문정현 신부, ‘장영달 국방위원장 파병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한칠레 FTA 비준안, 파병 동의안 처리 연기

한칠레 FTA 비준안, 파병 동의안 처리 연기

국회 앞, FTA비준저지 농민들 경찰과 격렬한 공방 1기동대 집회대오 침탈...농민들 격렬 저항, 부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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