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난한 이들에게 주어진 ‘40만원짜리’ 장례

기난한 이들에게 주어진 ‘40만원짜리’ 장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유가족 다수는 경제적 이유로 시신 인수를 포기해 무연고 사망자로 고인을 보낸다. 빈소를 마련하지 못해 직장(直葬·장례 없이 화장) 방식으로 장례를 치르는 상황”

제주, 먼저 온 미래를 만나다

제주, 먼저 온 미래를 만나다

정부와 제주도정은 제주의 발전을 위해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입씨름을 한다. 하지만 제2공항 신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부지 설계안도 납득할 수 없거니와 개발로 인한 환경 문제에 눈을 감을 수 없다.

“한상균, 성탄 특사로”…양심수 석방 시국선언

“한상균, 성탄 특사로”…양심수 석방 시국선언

사회 각계 인사 3천여 명이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특히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연내 성탄 특사로 석방할 것을 강조했다.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정치활동과 노동운동, 사상을 이유로 구속된 사람은 19명이다.

창원 재난대피소 315곳 중 ‘모든’ 장애인 접근 가능한 곳은 ‘0’곳

창원 재난대피소 315곳 중 ‘모든’ 장애인 접근 가능한 곳은 ‘0’곳

창원시 내 재난대피소 315곳의 장애인 접근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장애인이 접근 가능한 대피소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휠체어 접근성을 비롯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굉장히 열악한 것으로 드러나 전국 대피소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대책이 시급하다.

자연이 보내는 보내는 경고, “모든 핵발전소를 핵발전소를 멈춰라”

자연이 보내는 보내는 경고, “모든 핵발전소를 핵발전소를 멈춰라”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 발생 이후 전면적인 탈핵과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재검토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지진으로 인한 핵발전소 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에 대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도 크다.

포항 지진, 그곳에 장애인도 있다… “여기가 무덤이구나, 생각했죠”

포항 지진, 그곳에 장애인도 있다… “여기가 무덤이구나, 생각했죠”

지난 15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 지진 관측 이후 두 번째로 큰 지진이었다. 그러나 그 어떤 언론에도 장애인들이 처한 상황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후 일주일이 지난 22일, 포항을 찾았다. 포항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도움으로 포항시 내에 사는 중증 근육장애인, 뇌병변장애인,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을 만나 지진 당시의 상황과 이후의 삶에 관한 이야길 들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왜 두 동강 났나

스텔라데이지호는 왜 두 동강 났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 당시부터 5월 10일, 그리고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두 차례 수색에 나섰지만, 두 동강 난 구명정과 배에서 나온 물품 몇 개 외에는 건진 것이 없다. 가족대책위는 여전히 국회와 정부에 수색과 진상규명,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가족대책위가 매달리고 있는 일은 가라앉은 배에 심해수색 장비를 투입하는 것이다.

‘반올림 때리기’…보수언론, 삼성의 공모자

‘반올림 때리기’…보수언론, 삼성의 공모자

"(삼성 직업병 문제에 대한) 언론 보도가 극히 일부 언론사에 편향됐고, 대다수 언론사가 침묵하는 데 최대 광고주인 삼성으로부터 언론이 독립적으로 활동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시민을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 강좌 열린다

시민을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 강좌 열린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신기술이 우리 삶에 편리함을 가져다준다고 하는데, 두려움이 앞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민교양강좌가 마련돼 주목된다.

신세계_급

신세계_급

누군가는 자신의 밥그릇을 내놓아야만 했다. 이제 한국에서도 사회적 대화를 말한다. 우리는 빼앗길 준비를 하고 있을까, 아니면 빼앗아 올 준비를 하고 있을까. 과연 노동자계급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멋진 신세계’도 아닌, ‘쓱’ 하고 열릴 신세계도 아닌 진짜 노동자의 신세계는 어떻게 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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