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만여 농민, 국회/청와대 진격하며 격렬시위

10만여 농민, 국회/청와대 진격하며 격렬시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거부, 농업개방정책 철회 등 요구 일부농민들 노숙하며 내일 오전 다시 국회앞으로

인권활동가들 \’테러방지법 제정반대\’ 국회 기습시위

인권활동가들 \’테러방지법 제정반대\’ 국회 기습시위

14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국회 정보위원회의 테러방지법 수정안 심의에 앞서, 인권활동가들이 국회 본청 앞에서 \”테러방지법 제정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전 9시 50분경 인권운동사랑방, 새사회연대, 민가협 등 소속 인권활동가 9명은 \”밖으로는 파병추진 안으로는 테러방지법 제정시도\”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이를 즉각 중단하라\”며 국회 본청 앞에서 5분여 동안 시위를 벌였다

국민도 못 챙기면서 이라크 재건한다(?)

국민도 못 챙기면서 이라크 재건한다(?)

인권활동가들, 한국사회 '謹弔 인권' 선언‥청와대에 국화 전달

[인권하루소식] 3천명 추가 파병, 한미간 큰 틀 합의

[인권하루소식] 3천명 추가 파병, 한미간 큰 틀 합의

럼스펠드 방한 규탄 그림자 시위 곳곳 이어져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열린 35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아래 한미안보협)에서 한국군 추가 파병 문제에 관한 한미간 공식 합의가 큰 틀에서 이뤄졌다. 17일 국방부에서 개최된 한미안보협에서는 구체적인 협상안 도출은 실패했으나, 한국정부가 내민 3000명 규모의 비전투병 추가 파병안을 미국이 사실상 받아들임으로써 양국간 파병문제에 관한 큰 틀에서의 합의는 도출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한국측 협상안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는 등 향후 미국의 추가 압력도 우려된다. 회의 결과가 알려지자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은 긴급 성명을 내고 “이번 한국군의 대규모 이라크 추가파병 합의는 미국에 맞서 우리의 주권과 국민자존심을 지키기를 바랐던 우리 국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자,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을 한목소리로 규탄해 온 이라크 민중을 비롯한 전세계 평화애호 민중들에 대한 배신 행위”라며 이번 합의의 무효화를 위해 강력 투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한미안보협에 참석하기 위해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방한하면서 시작된 사회단체들의 럼스펠드 방한 반대시위가 17일에도 온종일 이어졌다. 오전 8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머무르고

[인권하루소식] 이주노동자 무차별 검거에 수갑까지

[인권하루소식] 이주노동자 무차별 검거에 수갑까지

단속반 인권침해 속출 우려…이주노동자 농성투쟁 활활 “우리는 쓰레기가 아니에요. 너무 힘들지만 끝까지 싸울 거예요. 죽어도 한국에서 죽을 거예요.” 17일 정부의 ‘불법체류 외국인 합동단속’이 시작된 가운데 강제추방 위기에 몰린 이주노동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농성을 전개하며 맞서고 있다. ‘노예사냥’ 하듯 마구잡이 검거 법무부는 17일부터 전국을 50개 지역으로 나눠 경찰,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50개 전담반을 투입해 일제 단속에 들어갔다. 이날 낮 12시 경 안산역에서는 30여 명의 합동단속반이 지나가는 외국인에 대해 무차별 검문을 실시해 11명을 체포했다. 경기도 마석에서도 오후 4시 30분 경 단속반이 성생공단으로 들어와 3명을 체포해 목동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이송했으나, 그 중 2명은 단속 대상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풀려나기도 했다. 단속장면을 목격한 마석 ‘샬롬의 집’ 이영 신부에 따르면, 단속반은 지나가는 외국인들을 무조건 잡아 봉고차에 태운 후 신분을 확인했으며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이들에게까지 수갑을 채워 지켜보던 주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기본적인 인권 원칙마저 무시한 마구잡이식 검거가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 신부는 “범죄자도 아닌데 ‘현대판 노예사냥’ 하듯이 끌고 갔다”면서 “고용허가제 통과 이후 단속추방에 대한 정부

“경찰 들어오면 죽을 때까지 싸울 수밖에”

“경찰 들어오면 죽을 때까지 싸울 수밖에”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철회, 전면 합법화' 명동성당 집단농성 돌입

인권활동가들 ‘테러방지법 제정반대’ 국회 기습시위

인권활동가들 ‘테러방지법 제정반대’ 국회 기습시위

국회 정보위 수정안 심의 앞서 시위 인권활동가들, 국정원과 법안제출 3당 규탄

‘불법체류’ 이주노동자 17일부터 관계부처 합동단속

‘불법체류’ 이주노동자 17일부터 관계부처 합동단속

공대위, "이주노동자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조선족, 한국국적 집단 신청

[인권하루소식] 급물살 탄 테러방지법, 의사봉 돌진 막아라

[인권하루소식] 급물살 탄 테러방지법, 의사봉 돌진 막아라

테러방지법반대공동행동 여의도 돌며 항의…각당 당론조차 없어

[인권하루소식] 송두율 교수 대책위 증축 새단장

[인권하루소식] 송두율 교수 대책위 증축 새단장

검찰·국정원 ‘피의사실 유포’, 정형근 의원 등 고소·고발키로 송두율 교수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범사회적 대책기구가 결성됐다. 100여 개 학술·인권·종교단체들이 ‘송두율 교수 석방과 사상·양심의 자유를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결성하고, 귀국 이래 송 교수에게 가해진 매카시즘적인 공격과 인신공격, 전향공작 등 공안기관의 인권침해에 맞서 나가기로 뜻을 모은 것. 13일 대책위는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책위 결성을 공식 천명하고, 검찰과 국정원의 피의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 고발 등 대대적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송두율 교수 사건 교수·학술연구자 비상대책위원회’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 두 단체가 주축이 되어 송 교수 구명활동을 벌여왔으나, 앞으로는 13명의 상임대표, 31명의 공동대표, 39명의 고문, 100여개의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대표와 단체들로 꾸려진 이 대책위를 중심으로 활동을 벌여나가게 된다. 대책위는 앞으로 송 교수의 학문·사상·양심의 자유를 지키고 국가보안법과 같은 냉전잔재의 청산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송교수 석방 구명활동 △법률구조 △사건 백서와 홍보 책자 발간 △홈페이지(freesong.jinbo.net) 운영 △내달 4일 ‘송두율 교수 학문과 삶’을 주제로 한 학술 콜로키움과 후원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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