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동안 장애인운동에 벌금 2400만원…노역투쟁으로 저항한다
3명의 장애인운동 활동가가 벌금 탄압에 저항하며 스스로 구치소행을 택했다. 박옥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총장, 이형숙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이경호 의정부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 대표가 그들이다. 이들 3명에게 부과된 벌금은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90만 원. 그 뿐 아니라 2015년부터 지금까지 진보적 장애인운동 활동가들이 투쟁 과정에서 사법부로부터 받은 벌금 총액은 무려 2400만 원에 달한다.
사회
하금철 비마이너 기자
2017.07.18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