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생에너지가 내게 오는 길

신재생에너지가 내게 오는 길

[워커스 이슈] ‘탈핵, 쇼미더머니’ 연재 순서 (1) 태양광 발전소를 혐오하는 마을, 이것은 님비입니까?(링크) (2) 산사태를 몰고 올 위험한 바람, 맞서 싸우는 사람들(링크) (3) [관계도] 신재생에너지가 내게 오는 길(링크) (4) 깜깜한 미래, 내게 ‘광(光)’ 같은 태양광 투자(링크) (5) 신재생에너지에 빨대를 꽂다 (6) 삼성물산과 손잡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재생에너지 비극

산사태를 몰고 올 위험한 바람, 맞서 싸우는 사람들

산사태를 몰고 올 위험한 바람, 맞서 싸우는 사람들

악산이라 소문난 주산에 올랐다. 잘려나간 나무뿌리 주변에 능선부를 깎아 생긴 토석류가 널려 있다.

2년 반 동안 장애인운동에 벌금 2400만원…노역투쟁으로 저항한다

2년 반 동안 장애인운동에 벌금 2400만원…노역투쟁으로 저항한다

3명의 장애인운동 활동가가 벌금 탄압에 저항하며 스스로 구치소행을 택했다. 박옥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총장, 이형숙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집행위원장, 이경호 의정부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 대표가 그들이다. 이들 3명에게 부과된 벌금은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90만 원. 그 뿐 아니라 2015년부터 지금까지 진보적 장애인운동 활동가들이 투쟁 과정에서 사법부로부터 받은 벌금 총액은 무려 2400만 원에 달한다.

탁현민의 한남마음설명서

탁현민의 한남마음설명서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된 탁현민 사태. 현재 청와대 행정관 탁현민에 맞춰진 포커스가, ‘탁현민이 재현한 남성성’에 대한 토론으로 번져나가길 바란다. ‘악(惡)은 잘 짜여진 구조의 결과’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우리사회에서 ‘남자는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이 허용하고 재생산해 온 문화가 무엇인지 질문해야 한다.

태양광 발전소를 혐오하는 마을, 이것은 님비입니까?

태양광 발전소를 혐오하는 마을, 이것은 님비입니까?

문재인 정권의 탈핵 선언으로 모두가 들떠 있던 그 때. 《워커스》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경북에 살고 있다는 그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때문에 살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빨리 내려와 쑥대밭이 된 마을을 봐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짜 생존을 위한 싸움은 다른 곳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탈 원전의 대안, 에너지 전환의 희망으로 각광받던 신재생에너지는 누구의 손에서 괴물이 되어 간 것일까.

빗속 퀴어들의 외침 “나중은 없다”…퀴어축제 8만5천 명 모여

빗속 퀴어들의 외침 “나중은 없다”…퀴어축제 8만5천 명 모여

퀴어문화축제에 사상 최대 인원이 참가했다. 성소수자들은 인권과 평등의 문제를 결코 나중으로 미룰 수 없다며 신정부와 성소수자를 부정하며 혐오를 조장하는 보수세력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성소수자와 노동, 한층 더 진한 우리의 ‘프라이드’를 위하여

성소수자와 노동, 한층 더 진한 우리의 ‘프라이드’를 위하여

폭우 속에서 부산역부터 영도조선소까지 행진을 하는 동안 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합창단 ‘지보이스’는 참가자들 사이에 섞여 노래를 불렀고, 뜨거운 태양열 아래 빗물과 최루액이 뒤섞인 거리에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당시 ‘동성애자인권연대’)의 활동가들과 몇몇 성소수자 참가자들은 장애인 동지들과 함께 경찰 차벽 바로 앞에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서 있었다.

결핍만큼 나는 더 즐겁게 살 것이다

결핍만큼 나는 더 즐겁게 살 것이다

남편과 시댁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 존재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들은 이제 더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결핍되었던 시간만큼 나는 더 즐겁게 살 것이다.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재단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같은 선택을 하는 실수는 하지 않을 테니 얼마나 다행인가.

대구 ‘적폐로드 원정대’, 붉은 돼지 가면 쓰고 원정길 나서

대구 ‘적폐로드 원정대’, 붉은 돼지 가면 쓰고 원정길 나서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대구시민들’이라는 이름으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피켓 시위와 촛불집회를 시작한 시민들,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이들의 바람이 간절하다. 5일, 푹푹 찌는 ‘대프리카’ 폭염 속, 이들은 ‘적폐로드 원정대’를 결성해 원정길에 나섰다.

올해도 드러내자, 우리 존재 ‘퀴어’

올해도 드러내자, 우리 존재 ‘퀴어’

7월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린다. 1년에 한 번뿐인 성소수자의 명절. 올해 퀴어 명절은 유달리 우여곡절이 많다.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 올해 퀴어문화축제 슬로건이다. ‘지금’ 세상을 바꾸려는 이들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 6일 강명진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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