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근혜 구속…“재벌 총수들도 처벌해야”

박근혜 구속…“재벌 총수들도 처벌해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박 전 대통령 구속을 두고 “상식과 진실”이라며 “함께 뇌물을 주고받으며 자신들의 세상을 즐긴 최순실과 이재용이 서울구치소에 먼저 자리 잡고 있다”며 “궤변과 막말, 가짜뉴스로도 뇌물수뢰자 박근혜와 뇌물공여자 재벌총수의 범죄 행위 진실을 가릴 순 없다”고 논평을 냈다.

대통령 문재인? 됐고, 내 말 듣고 가라

대통령 문재인? 됐고, 내 말 듣고 가라

당신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믿을 수 없다. 민주주의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아니다. 민주당이 세울 정권을 기대하지 않는다. 박근혜 퇴진은 촛불이 만든 것이지, 민주당이 싸워 얻어낸 성과가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

유해 전문가 “세월호 세척, 미수습자 유해 훼손할 것”

유해 전문가 “세월호 세척, 미수습자 유해 훼손할 것”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는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의 원칙과 방안’ 세미나에서 “바다에 빠진 사체는 한 달 만에 연조직이 손상되고, 36개월이 지나면 해양생물 등으로 골반, 허벅지 뼈 정도만 남는다”며 “또 유해가 오랜 기간 물을 머금어 선체 세척을 잘못하면 유해가 쉽게 부서져 나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백남기 국가폭력 500일…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백남기 국가폭력 500일…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지 500일이 됐다. 500일이 지났지만 책임자 처벌은 물론, 사과도 없었다. 백남기투쟁본부는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신 서울대병원에서 켜졌던 촛불은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붙었고, 겨우내 광장에 타오른 촛불로 박근혜는 파면됐다”며 “1,600만 촛불로 박근혜를 파면했지만,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사건은 해결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21차 범국민행동에 세월호 유족, 백남기 유족이 무대에 올랐다. 세월호 선체 인양,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500일을 맞아 유족들이 촛불의 힘을 호소했다. 단원고 2학년 5반 건우 아빠 김광배 씨는 “세월호엔 아직 9명의 미수습자가 있고, 미수습자 가족의 고통을 박근혜가 알고 있느냐”며 “우리는 박근혜와 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어렵게 입을 뗐다.

박근혜 구속 결정 미룬 검찰, 퇴진행동 “증거인멸 지속, 구속해야”

박근혜 구속 결정 미룬 검찰, 퇴진행동 “증거인멸 지속, 구속해야”

퇴진행동은 법률팀은 “국정농단 범죄 집단 수장인 박근혜가 격리되지 않으면 증거 인멸 위험성은 커진다”며 박근혜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퇴진행동 법률팀장인 권영국 변호사는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검찰은 박근혜에게 면죄부를 줘선 안 된다”며 “박근혜를 구속하지 않는다면 증거인멸 가능성은 점점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안팎으로 노동자와 기업이 대립했다.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직 박탈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 반올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 시민단체는 삼성전자 주총이 열리는 24일 오전 9시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등기이사직 박탈 △직업병 문제 해결 △외주화 중단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주장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재출범…“나중으로 미룰 인권 없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재출범…“나중으로 미룰 인권 없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대선 시기에 맞춰 재출범했다. 대선 주자들에게 차별금지법 제정을 압박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2011년 1월 40여 개 단체가 연대해 출범했다. 이번 재출범에는 102개 단체가 참여해 규모가 두 배로 커졌다.

세월호 절단 계획에 퇴진행동 반발 “무조건 온전 인양, 진실 밝혀야”

세월호 절단 계획에 퇴진행동 반발 “무조건 온전 인양, 진실 밝혀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과 4.16연대가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 일부 절단 계획에 즉각 반발했다. 해수부는 23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세월호 선체 자세가 변경되면서 바지선과 선체 간 간섭현상이 발생했다”며 “선박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풍구 등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습 드러내는 세월호… 선체 절단 필요성에 대한 의견 엇갈려

모습 드러내는 세월호… 선체 절단 필요성에 대한 의견 엇갈려

22일부터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오늘 오전 선체를 잭킹바지선에 고정하는 작업까지 마쳤다. 4월 5일 쯤 인양이 완료되면 안전도 검사, 선체 청소 등을 거쳐 미수습자 수색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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