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대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범했다. 8개 전국 단위 장애인 단체들이 대선 후보들에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폐지 등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하나로 뭉친 것이다.
사드 배치 중단을 위한 비상시국회의가 첫발을 뗐다. 비상시국회의에 각계 주요 인사 700여 명이 참여해 최대 규모를 이뤘다. 사드배치강행중단촉구 비상시국회의는 15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고 시민이 승리했지만, 우리는 승리의 기쁨을 뒤로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박근혜 정권 최악의 외교, 안보 참사로 꼽히는 사드 배치가 강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가 지난 11일 있었던 직사 물대포 학생 진압과 관련해 “약간의 해프닝”이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준호 학생처장은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라디오에 출연해 학교 측이 학생을 향해 물대포를 쏜 것을 두고 “약간의 해프닝이 벌어졌다”며 “(학생들이 쏜 소화기 분말을) 정리하기 위해 소화전을 꺼내 물을 뿌리고 있는데 그사이 학생들이 막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직원이 대학본부를 점거한 서울대 학생들을 진압하기 위해 소화전으로 살수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서울대 학생들은 학교의 대학본부 침탈, 학생 탄압에 저항하며 대학본부 1층 로비 앞에서 집회를 벌였지만, 학교 직원 50여 명이 11일 오후 4시경 학생들을 향해 소화전을 이용해 물대포를 쐈다.
서울대 직원 200여 명이 11일 새벽 6시 경 학생들이 점거한 대학본부를 강제 침탈했다. 대학본부를 점거하던 학생 70명은 학교 직원과 충돌, 부상자가 속출했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탄핵심판 92일 만이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것은 헌정 사상 최초다. 헌재의 선고 후, 헌재 앞 시민들은 ‘촛불의 승리’라며 환호했다. 반면 탄기국 집회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이 죽었다”며 국민저항운동을 해야 한다고 분노했다.
촛불 집회를 주도해온 퇴진행동이 탄핵 인용 촉구를 위한 긴급행동에 나선다. 탄핵 심판을 하루 남긴 시점에 헌법재판소를 총력으로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한 여학생이 교복 입은 자기 사진을 누가 ‘은꼴 게시판’에 올려 처벌을 요청해도, 공무원이 ‘그건 현행법으로 안 되는데요’라고 한다” “언론은 성폭력 사건을 재연, 삽화로 보도해 호기심, 관음증만 유발한다”
국방부와 롯데가 사드 부지 교환 계약을 28일 오전 체결했다. 김천과 성주 주민, 원불교 교도들은 전쟁이 코앞에 왔다며 국방부와 롯데의 사드 계약 체결을 강력히 규탄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오전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거부한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연장할 사유가 명백함에도 황 대행이 거부한 건 위법행위라며, 황 대행의 탄핵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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