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근혜 구속 결정 미룬 검찰, 퇴진행동 “증거인멸 지속, 구속해야”

박근혜 구속 결정 미룬 검찰, 퇴진행동 “증거인멸 지속, 구속해야”

퇴진행동은 법률팀은 “국정농단 범죄 집단 수장인 박근혜가 격리되지 않으면 증거 인멸 위험성은 커진다”며 박근혜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퇴진행동 법률팀장인 권영국 변호사는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검찰은 박근혜에게 면죄부를 줘선 안 된다”며 “박근혜를 구속하지 않는다면 증거인멸 가능성은 점점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안팎으로 노동자와 기업이 대립했다.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직 박탈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 반올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 시민단체는 삼성전자 주총이 열리는 24일 오전 9시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등기이사직 박탈 △직업병 문제 해결 △외주화 중단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주장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재출범…“나중으로 미룰 인권 없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재출범…“나중으로 미룰 인권 없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대선 시기에 맞춰 재출범했다. 대선 주자들에게 차별금지법 제정을 압박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2011년 1월 40여 개 단체가 연대해 출범했다. 이번 재출범에는 102개 단체가 참여해 규모가 두 배로 커졌다.

세월호 절단 계획에 퇴진행동 반발 “무조건 온전 인양, 진실 밝혀야”

세월호 절단 계획에 퇴진행동 반발 “무조건 온전 인양, 진실 밝혀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과 4.16연대가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 일부 절단 계획에 즉각 반발했다. 해수부는 23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세월호 선체 자세가 변경되면서 바지선과 선체 간 간섭현상이 발생했다”며 “선박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풍구 등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습 드러내는 세월호… 선체 절단 필요성에 대한 의견 엇갈려

모습 드러내는 세월호… 선체 절단 필요성에 대한 의견 엇갈려

22일부터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오늘 오전 선체를 잭킹바지선에 고정하는 작업까지 마쳤다. 4월 5일 쯤 인양이 완료되면 안전도 검사, 선체 청소 등을 거쳐 미수습자 수색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대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장애인 정책, 얼버무리는 후보들”

대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장애인 정책, 얼버무리는 후보들”

‘2017대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범했다. 8개 전국 단위 장애인 단체들이 대선 후보들에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폐지 등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하나로 뭉친 것이다.

사드배치중단 비상시국회의 개최…“촛불을 소성리로”

사드배치중단 비상시국회의 개최…“촛불을 소성리로”

사드 배치 중단을 위한 비상시국회의가 첫발을 뗐다. 비상시국회의에 각계 주요 인사 700여 명이 참여해 최대 규모를 이뤘다. 사드배치강행중단촉구 비상시국회의는 15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고 시민이 승리했지만, 우리는 승리의 기쁨을 뒤로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박근혜 정권 최악의 외교, 안보 참사로 꼽히는 사드 배치가 강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직사 물대포 학생 진압 논란에 “약간의 해프닝”

서울대, 직사 물대포 학생 진압 논란에 “약간의 해프닝”

서울대학교가 지난 11일 있었던 직사 물대포 학생 진압과 관련해 “약간의 해프닝”이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준호 학생처장은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라디오에 출연해 학교 측이 학생을 향해 물대포를 쏜 것을 두고 “약간의 해프닝이 벌어졌다”며 “(학생들이 쏜 소화기 분말을) 정리하기 위해 소화전을 꺼내 물을 뿌리고 있는데 그사이 학생들이 막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소화전 물대포로 학생 진압…학생 감금 장기화

서울대, 소화전 물대포로 학생 진압…학생 감금 장기화

서울대 직원이 대학본부를 점거한 서울대 학생들을 진압하기 위해 소화전으로 살수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서울대 학생들은 학교의 대학본부 침탈, 학생 탄압에 저항하며 대학본부 1층 로비 앞에서 집회를 벌였지만, 학교 직원 50여 명이 11일 오후 4시경 학생들을 향해 소화전을 이용해 물대포를 쐈다.

서울대 직원, 대학본부 기습 강제 침탈…학생 2명 응급후송

서울대 직원, 대학본부 기습 강제 침탈…학생 2명 응급후송

서울대 직원 200여 명이 11일 새벽 6시 경 학생들이 점거한 대학본부를 강제 침탈했다. 대학본부를 점거하던 학생 70명은 학교 직원과 충돌, 부상자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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