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4차 촛불집회 헌재 압박하며 “2월엔 탄핵하라”

14차 촛불집회 헌재 압박하며 “2월엔 탄핵하라”

박근혜 대통령 측의 탄핵 반격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14차 촛불집회에선 2월 중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셌다. 촛불 시민들은 3월 중 이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퇴임하면 7명의 재판관 체제에서 탄핵 부결 가능성이 높다는 공감대를 공유했다.

5개월간 밀린 월세 못 내 자살… ‘송파 세모녀법’의 실패 보여줘

5개월간 밀린 월세 못 내 자살… ‘송파 세모녀법’의 실패 보여줘

빈곤사회연대는 이러한 현실을 언급하며 “박근혜 복지는 실패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정작 기초생활수급 노인에게는 기초연금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기초생활보장법은 '송파 세 모녀 법'이라는 기만적인 개정을 했을 뿐 사각지대 해소는 전무했다. 오히려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사회의 짐 취급하며 '부정수급 근절' 운운했을 뿐”이라고 질타했다.

한국 온 트럼프 정부…“정부, 위기 부추기는 미국에 기대지 말라”

한국 온 트럼프 정부…“정부, 위기 부추기는 미국에 기대지 말라”

미국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2일 방한하는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매티스 국방장관의 방한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취약해진 한국 정부의 처지를 기회 삼아 대북 압박, 중국 견제 요구를 관철하는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미국의 힘을 빌려 군사적 긴장을 고조, 자신들의 위기상황을 돌파하려는 속셈”이라고 비판했다.

범국민행동 4일, “2월 탄핵 촛불 밝힌다”

범국민행동 4일, “2월 탄핵 촛불 밝힌다”

퇴진행동은 “국민은 이미 사실상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한지 오래”라며 “국민의 인내는 무한하지 않다”고 박근혜와 헌재에 경고했다. 이외에도 삼성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를 촉구하고 황교안 권한대행의 행보와 야권 등 정치권이 촛불민심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애인 시설 수용 정책 = 대한민국의 적폐, 청산하라’

‘장애인 시설 수용 정책 = 대한민국의 적폐, 청산하라’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인권침해와 비리가 잇따라 벌어지고 있으나, 중앙정부는 여전히 시설 수용을 유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장애계는 이러한 중앙정부의 정책을 ‘적폐’로 규정하고 즉각 청산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대 점거 115일…“시흥캠퍼스, 대학이 돈벌이인가요”

서울대 점거 115일…“시흥캠퍼스, 대학이 돈벌이인가요”

서울대 본부 1층 로비에 바리케이드가 들어섰다. 학생들은 의자, 책상으로 정문을 막고 청테이프로 문을 봉쇄했다. 문고리에 나무판자도 걸어놨다. 학생들은 로비 정문에 상자로 경비소도 세웠다. 서울대 측의 본부 침탈에 맞선 학생들의 바리케이드다.

설에 또 버스 못 타는 장애인…‘다음 명절 고향 가게 법 고쳐달라’

설에 또 버스 못 타는 장애인…‘다음 명절 고향 가게 법 고쳐달라’

장애인들이 명절마다 시외,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은 지 올해로 4년이나 됐다. 올해 설 명절기간에도 장애인들은 고속버스터미널로 발길을 옮겼다. 그 사이 호화로운 프리미엄 버스가 운행하는 변화가 있었지만, 정작 장애인 탑승 설비가 된 차량은 단 한 대도 없었다.

퇴진행동, 새로운 사회와 희망 이야기하는 설 맞자

퇴진행동, 새로운 사회와 희망 이야기하는 설 맞자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약칭 퇴진행동)이 26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설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 밝힌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설”을 맞자고 기원했다. 더불어 <30대 우선개혁과제>를 발표하고 조기대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선거 국면으로 돌입하기 전 마지막 국회인 2월 임시국회가 이를 처리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롯데백화점 기습시위…중소상공인과 시민들 “신동빈 구속하라”

롯데백화점 기습시위…중소상공인과 시민들 “신동빈 구속하라”

시민들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을 촉구하기 위해 잠실 제2롯데월드 내부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는 24일 오후 12시 반께 제2롯데월드 면세점 8층에서 "신동빈을 구속하라"는 손 펼침막을 들고 1층까지 순회 행진했다.

재벌게이트의 정점 ‘규제프리존법’…특검에 고발

재벌게이트의 정점 ‘규제프리존법’…특검에 고발

재벌 특혜의 정점이라는 ‘규제프리존법(규제 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으로 재벌 총수들이 다시 궁지에 몰렸다. 노동, 시민사회단체는 23일 오후 1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 6명을 ‘규제프리존 뇌물죄’로 박영수 특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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