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바친 뇌물에는 삼성 직업병 희생자들의 한이 서려 있다”며 “특검은 뇌물범죄, 기업범죄 수장 이재용을 즉각 구속하라”로 밝혔다. “재벌 총수의 천문학적 금액의 기업범죄는 오히려 처벌받지 않는다는 또 하나의 흑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존재근거인 국민의 뜻에 어긋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겨울 가장 추운 날 열린 주말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은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을 외쳤다.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씨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한 기자회견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은 13일 용산참사 유가족과 활동가 등 7명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을 유죄로 선고하고, 유가족과 활동가들이 낸 선거법 위헌법률심판제청을 기각하는 1심 판결을 내렸다.
양양군청이 설치한 현수막이 장애인 혐오표현을 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육교 위에 "문화재청 농간에 환경부는 병신됐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있는 사진도 그중 하나였다.
지난 7일 종로구 낙원동 호텔 철거 현장 붕괴로 청각장애인 인부 김아무개 씨가 숨진 것에 대해 한국농아인협회가 안전관리 매뉴얼을 개발하고, 청각장애인이 처한 사회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용산참사 8주기 추모제가 오는 20일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열린다. 용산참사는 2009년 1월 19일 용산 4구역 재개발에 반발하던 철거민들이 경찰이 과잉 진압해 화재가 발생, 철거민 5명, 경찰 1명이 숨진 사건이다.
2017년 대규모 민중총궐기가 2월 25일에 열린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총궐기투본)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 취임 5년 차의 시작일인 2월 25일에 대규모 집중 대회를 개최한다”며 “2015년, 2016년 11월 민중총궐기와 같은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체포를 촉구하며 분신 항거한 정원 스님(속명 서용원)이 9일 오후 7시 40분 끝내 숨졌다. 정원 스님이 7일 오후 10시 반 광화문 근처 시민열린마당에서 분신한 지 이틀만이다.
경찰이 광화문에서 분신한 정원 스님(서 모 씨) 숙소까지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정원 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대책위)는 8일 “경찰이 다녀간 스님의 숙소는 주소 등록지 상 주소도 아니다. 경찰이 예전부터 정원 스님을 주시해 왔을 것이라 추측된다"고 전했다.
세월호 참사 998일 만에 생존 학생들이 무대 위에 올랐다. 생존 학생들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피해)당사자이지만 용기가 없어 숨어있기만 했지만 이제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고 입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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