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성 소수자 인권 배제 발언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이 촉발했다.
A는 L전자 하청업체 생산직 노동자다. 25년간 관련 업계의 하청업체들을 두루 거쳤다. 아내 B는 L전자 하청업체 경리로 일하다 A를 만나 결혼했다. 하지만 아들이 아픈 후엔 일을 그만두고 아들을 돌보고 있다.
과연 기본소득 만으로 주거, 교통, 생필품, 병원비를 충당할 수 있을까?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만 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걸까? 정말 그만큼의 돈을 모두에게 나눠준다는 게 현실적인 일일까?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필요했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인은 치료요법의 발전에 힘입어 일상생활을 꾸리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거부당하거나 부당하게 대우받는 경우는 여전히 빈번하다. 바이러스 감염 자체보다는 의료차별이 감염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협한다.
“새만금에서 14년이라는 비교적 긴 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보니 새만금이 어떻게 파괴되고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피폐해졌는지 알 수 있었다.” 새만금 물막이와 방조제·방수제, 갯벌 준설 등으로 새만금 일대를 찾는 멸종위기종이 포함된 조류들의 개체수가 급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재벌특위)가 21일 오후 박영수 특검팀에 현대차 정몽구 회장, SK 최태원 회장, 롯데 회장을 뇌물죄 등으로 고발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광화문 광장엔 70만 명이 모여 촛불을 들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노조파괴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 이사 등이 구속되며 촛불 시민들의 자신감은 한층 높아진 듯 보였다.
‘나 박경석, 개가 아니라 인간이다.’ 빨간색 스프레이를 손에 쥐고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이 말했다. 사회보장위원회 앞에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소속 활동가 30여 명이 모여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요구했다.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다시 법원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속하라는 시위가 벌어졌다. 저녁에는 이재용 구속 촉구를 위한 철야농성도 진행된다. 박사모 등 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에 몰려와 충돌도 빚어졌다. 박사모 등 단체 회원은 피켓과 현수막 등을 훼손했고 법원 경비와 경찰도 구속을 촉구하는 피켓을 훼손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 18일 2017명의 시민들과 함께 촛불권리선언을 위한 시민대토론 “2017 대한민국, 꽃길을 부탁해”을 개최한다. 김제동 씨의 사회로 진행될 이 토론회에서 모아진 의견은 3월 중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촛불권리선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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