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좋은 출발-나쁜 결말’…시민단체와 마찰 늘어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좋은 출발-나쁜 결말’…시민단체와 마찰 늘어

DJ정부 반민반관 각종 위원회 점검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의 임명을 바라보며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의 임명을 바라보며

7월 11일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으로 김성호 장관이 임명되었다. 이번 개각의 정치적 의미를 따지기 전에 김대중 정권 5년 동안 복지부장관이 무려 7차례나 바뀐 점을 생각해보면 신임장관의 임명을 무조건 환영할 수 없는 착잡함이 든다. 한 나라의 복지정책은 무릇 그 나라의 분배정의가 어디로 향해 있는가를 가름하는 가장 좋은 척도이다. 복지는 더 이상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이익을 나누어주어 회생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국민 모두의 삶의 전반적인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따라서 복지정책은 복지적 마인드로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복지부 장관의 평균임기가 1년도 못되는 상황에서 복지정책의 일관성과 전문성이 얼마나 발휘되었는지, 발휘될 수 있는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태복 복지부장관이 취임한지 불과 5개월만에 퇴임하고 새로운 장관이 임명된 것에 대해 진정으로 국민의 정부가 복지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였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신임 복지부장관은 많은 개혁과제와 문제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에 임명되었다. 신임 장관이 중요한 각종 현안과 복지정책에 있어서 소외받는 소수자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사회적 권리로써 복지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새터 어린이집의 아동건강에 관한 민간요법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새터 어린이집의 아동건강에 관한 민간요법

아래의 글은 지난 7월 5일 한국보육교사회 교육센터 ‘영아교사 강좌’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아래에 소개되는 민간요법은 새터 어린이집에서 영아건강관리를 위하여 5년간 실시해온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침으로 따주기 ] 열났을 때 – 손가락 따주기 체했을 때 – 손가락 따고, 배 마사지 해주기 [ 부항요법 ] 열났을 때 – 엉치뼈 부근 벌레(모기 등)에 물렸을 때 – 물린 부위 [ 풍욕 ] < 효 능 > 감기 예방에 아주 효과적이다. 피부를 튼튼하게 단련시키고 피부가 직접 호흡할 수 있게 해주므로 폐가 튼튼해진다. 또한 변화가 심한 날씨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 몸이 아프기 시작해도 쉽게 이겨낼 수 있게 된다. 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아토피에 걸린 아이들에게는 죽염바셀린을 발라주면서 문질러주면 빨리 아물 수 있다. 한걸음반과 쑥쑥반은 오전10시쯤에 하고 영아들은 오후 3-4시에 한다. < 방 법 > 처음에는 일주일쯤 시간을 두어 첫날은 5분, 둘째 날은 10분, 셋째 날 15분…. 5분씩 늘려서 피부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일주일이 지난 후에는 30분 정도 벗겨 놓으면 적당하다. 단 매일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가해진 폭력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가해진 폭력

2일 오후 한나라당 앞에서 농성을 하고있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천막을 치려 하자 경찰이 방패로 찍고 구타를 하면서 농성자를 5명 연행하고 부상을 입혔다.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외국의 보육정책 시리즈 3. – 일본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외국의 보육정책 시리즈 3. – 일본

들어가는 말 외국의 보육정책 시리즈 마지막 순서로 일본의 보육정책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 일본은 대표적인 고령화 사회로 노인문제가 사회복지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데 이는 저출산 문제와도 긴밀한 연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9년도 일본의 여자 1명이 가임기간 동안 갖게 되는 평균 출생아 수(합계출산율)는 1.34명으로(2001년은 1.41명) 이는 저출산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 한국 1.42명보다 더 낮은 수치입니다. 자녀를 적게 낳는 다는 것은 젊은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이고 고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사회에서 사회적 생산력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사회전체를 하나의 가정으로 본다면 한 가정 내에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사람의 숫자는 줄어들고 부양해야 되는 사람이 늘어간다는 것이지요. 일본 사회에서는 이를 소자화(少子化)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사람들이 자녀를 적게 가지고자 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자녀를 낳게 하고 키우는 문제는 사회문제로 인식되어 여성들이 출산을 회피하지 않도록 아이를 낳고 키우는 어려움을 덜어주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여러 가지로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로 2000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엔젤플랜은 영아보육 확대를 통해 취업여성의 육아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보육서비스의 역사를 살펴보면 출산율이

노동해방 실천단 활동 돌입

노동해방 실천단 활동 돌입

"민중의 해방은 민중의 힘으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양심적병역거부자들 대국회 농성 시작 농성단 천막 경찰 침탈 [리얼미디어]농성단 천막 경찰 침탈[윈도우 미디어]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발전 사기업화 아파트 값도 올렸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발전 사기업화 아파트 값도 올렸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내집 마련’

[인권하루소식] 이달의 인권 흐름과 쟁점 (2002년 9월)

[인권하루소식] 이달의 인권 흐름과 쟁점 (2002년 9월)

1. 장애인 이동권 투쟁, “함께 만든 39일간의 승리” ‘발산역 사고’에 대해 서울시 쪽의 책임을 인정하라는 장애인들의 투쟁은 끈질겼다. 지체장애 3급인 최재호 씨는 단식농성 26일째 ‘장애인도 버스를 탑시다’ 행사에 참가한 후 경찰과의 실랑이 과정에서 실신했다.(9.6) 참여연대 등 34개 시민사회단체는 공동성명을 발표, 장애인들의 투쟁을 지지했다.(9.10) 중증장애인 10여 명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선로를 1시간 정도 점거하며, 서울시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9.11) 결국 서울시로부터 △’발산역 사고’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과 △9월말까지 ‘저상버스 도입 추진협의회’를 구성한다는 약속을 얻어냈다.(9.18) 하지만 장애 인들은 39일 동안 계속된 단식농성을 풀며, 발산역 사고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해 법적 투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9.19) 한편, 이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이동권투쟁, 함께 만든 39일간의 승리” 문화행사를 열기도 했다.(9.29) 2. 의문사 진상규명, 이대로 멈출 순 없다 의문사위는 71년 열차에서 추락사한 김창수 사건이 박정희 정권의 선거공수사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9.9) 84년 군에서 의문사한 허원근 사건의 경우는 타살 후 자살로 조작·은폐된 것이라고 결론내렸다.(9.10) 또 74년 8명이 사형을 당해야 했던 소위 ‘인혁당 사건’은 중앙정보부의 조작이었다고 밝혔다.(9.12) 비전향 장기수로 80년 강제급식 과정에서

[인권하루소식] 의문사위, 삼청교육 책임규명·배상 권고

[인권하루소식] 의문사위, 삼청교육 책임규명·배상 권고

삼청교육 직권조사 결과 발표…검거 6만7백여명, 순화교육 3만9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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