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육뉴스] [의견] 보육수당 低賃교사 빼다니

[보육뉴스] [의견] 보육수당 低賃교사 빼다니

10월부터 서울시에서 전 보육교사에게 연구수당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동안 많은 보육교사들이 장시간 근무와 적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노력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며 일하는 가정과 보육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 헌신해왔다. 하지만 이들의 수고가 정당한 사회적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누적된 피로, 의욕상실, 연구시간 부족, 재충전 기회박탈 등으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특히 더 어렵게 일하고 있는 민간시설의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데 지원기준을 보면 현재 월평균 보수액이 70만원 이상인 교사에게만 지급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내가 아는 보육교사들 중에도 70만원 미만인 경우가 많다. 이 기준에 맞추지 못하게 되면 가장 지원이 필요한 최저임금선에 있는 보육교사들이 소외될 위험이 있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민간시설의 임금수준이 이 기준에 맞추어져서 서울시의 모든 보육교사가 연구수당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또 보육교사의 경력관리를 시설에서 하게 되어 지원을 하려면 시설마다 조사를 해야한다. 깨끗하고 투명한 지원과 철저한 경력관리를 위해서 앞으로는 보육교사에 대한 관리를 시나 구에서 하기를 바란다. (金珍淑 보육교사․서울 관악구)

[보육뉴스] “TV 오래 보면 문제아 가능성 높아”

[보육뉴스] “TV 오래 보면 문제아 가능성 높아”

TV를 오래 보는 어린이들은 프로그램 내용과 상관없이 문제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터키 앙카라에 있는 하세테페 대학의 엘리프 오즈레르트 박사와 연구진이 최근 초등 2~3학년 어린이 689명의 부모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하루 평균 2.5시간씩 TV를 시청하며 주말엔 더 오래 TV 앞에 앉아 있는다. 이 가운데 하루 4시간 이상 TV를 보는 어린이는 2시간 이하씩 보는 어린이에 비해 공격적 행동을 나타낸다는 것. 연구진은 “이는 프로그램 내용과는 관계 없다.”며 “TV 시청에 따른 운동 부족이나 홀로 동떨어져 있는 상태의 연속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또 “나이가 한 살 많아지면 하루 2시간 이상 TV를 볼 확률이 33%씩 높아진다.”며 “여자 어린이보단 남자 어린이가 하루 2시간 이상 TV를 보는 비율이 높다.”고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보육뉴스] [한가위특집] 연휴 고궁․공원은 볼거리․놀거리 세상

[보육뉴스] [한가위특집] 연휴 고궁․공원은 볼거리․놀거리 세상

3일간의 추석 연휴! 시골 가는 사람들이야 귀향길이 즐겁지만 서울에 남은 사람들은 적적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일단 거리에 나서보자. 찾아보면 명절맞이 공연과 구경거리가 그득하다. 엄마들을 위한 사이트 맘스쿨(www.momschool.co.kr)의 ‘나들이 대장’으로 유명한 홍준희씨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 볼거리를 소개한다. ◆고궁․박물관 추석 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고궁 중에서도 종묘는 꼭 한번 가볼만하다. 신도와 왕도가 구분돼 있는 종묘의 길과 해시계의 비밀, 옛날 임금이 제사를 지낼 때 얼마나 격식과 예를 갖추었는지, 다른 궁궐과 종묘는 어떻게 다른지 등등에 대해 알아보는 동안 역사공부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역사적 가치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곳이지만 궁궐지킴이들의 안내로 돌아보면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나들이가 된다.(02)762-8263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9월16일부터 30일까지 한가위 민속놀이 마당이 펼쳐진다. 18일엔 송편 빚기 체험과 한가위 풍경전이 열리고, 21일엔 서울 쌍계새남굿을 구경할 수 있다. 22일에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 한국문화체험 행사와 북청사자놀음이 펼쳐진다. (02)734-1341 롯데월드 옆 민속박물관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물레 돌리기, 탈 그리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투호, 윳놀이, 다듬이질도 직접 해볼 수 있다. 각 프로그램마다 전문가들이 상주해

[보육뉴스] [가을 여행] 밤줍기 행사

[보육뉴스] [가을 여행] 밤줍기 행사

충남 천안 위례산 기슭에 있는 유성농원(041-553-3120)에서는 10월 10일까지 밤줍기 행사를 한다. 시설 관리비로 성인 5000원, 어린이 3500원을 내면 군밤 시식 등을 할 수 있다. 20만평이 넘는 야산에 밤나무 2만여 그루를 갖추었다. 밤 4㎏(어린이는 2㎏)을 약 1만원(시세에 따라 변동 있음)에 사갈 수도 있다. ▲가는길: 경부선 목천 나들목 네거리에서 병천 쪽 우회전 후 2㎞ 직진 연춘교 앞에서 좌회전 개울 따라서 11㎞ 직진. 강산여행문화(02-3426-3211)에서는 8일, 14일, 15일, 28일, 29일 서울에서 출발한다. 교통비․밤값 포함해 어른 2만9000원, 어린이 1만9000원. 경춘관광(02-777-6681)은 9월 매주 토․일요일 경기도 양평군 화양1리 남한강변에 위치한 밤나무 농원으로 떠난다. 교통비와 밤값(4㎏)을 포함해 어른 2만5000원, 어린이 1만9000원. 오전 8시 서울시청 후문 출발, 오후 5시 귀환. 여행스케치(02-701-2507)는 1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주 토․일요일 경기도 가평 푸름유원지로 밤줍기를 떠난다. 어른 3만5000원, 어린이 2만5000원. 1인당 4㎏을 가져갈 수 있다. 큰 밤, 예쁜 밤, 작은 밤을 주운 사람들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도 한다. BL클럽(02-3452-3200)은 7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덕소 알밤농장으로 매일 밤줍기를 떠난다. 어른 2만9000원, 어린이 2만3000원. 오전 8시30분 종합운동장 2번

[보육뉴스] 세살적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

[보육뉴스] 세살적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

아토피성 피부염등 국민의 20~30%가 질환앓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알레르기 질환에 딱 들어맞는 속담이다. 어릴 때 알레르기 질환을 앓으면 평생을 알레르기로부터 헤어나기 힘들다. 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는 대부분 알레르기 비염도 함께 앓고 있고, 심한 태열(아토피성 피부염)로 고생하기도 했을 것이다. 이처럼 알레르기 질환이 동시 다발적으로 혹은 시간을 두면서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학용어로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부른다. ■환경오염․식습관 변화등이 원인 선진국형 질환으로 알려진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비염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센터 이상일 교수는 지난해 서울 등 9개 도시 34개 초등학교와 34개 중학교의 4만3,000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별 유병률 및 위험인자를 조사분석한 결과, 초중학생 열 명 가운데 한 명이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비염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을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천식 8.7%, 비염 10.5%, 피부염 7.3% 순이었고, 중학생의 경우에는 비염 10.0%, 천식 8.2%, 피부염 3.9% 순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홍천수 교수는 “알레르기 환자가 전 인구의 20~30%에

[보육뉴스] 육아수당 월 20만원 지원

[보육뉴스] 육아수당 월 20만원 지원

노동부는 9일 사정상 육아휴직제도를 활용할 수 없는 여성 노동자에게 사업주가 탁아비용을 지원하면 고용보험 재정으로 월 20만원 범위 안에서 사업주에게 육아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노동부는 만 1살 이하 영아를 둔 여성 노동자에게 출산휴가 기간을 제외한 10.5개월 동안 보조금을 주는 이 제도가 신설되면 연간 약 5만명의 여성 노동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해 내년도 예산 900억원을 책정해 기획예산처와 협의중이다. 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용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모성보호법 개정 시행 이후 올 7월 말까지 육아휴직을 신청자가 모두 1716명(남성 41명, 여성 1675명)에 불과한 상태에서 육아수당 지급이 신설되면 사업주들이 현행 육아휴직제도를 더욱 기피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기선미 정책부장은 “많은 여성 노동자들이 육아휴직수당이 너무 적거나 사용주의 만류로 육아휴직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노동부가 육아휴직을 하지 않는 노동자에게 보조금을 준다면 육아휴직을 현실적으로 봉쇄하는 역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그만한 재원이 있다면 우선 육아휴직수당을 노동자 평균 급여의 절반 수준으로 인상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노동부는

[노동과세계] ‘탁아보조금’ 20만원에 모성을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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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고용보험법 시행령 말썽…민주노총 1인 시위]]

[교육희망] 학업성취도평가 중간고사 반영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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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중학교, 대부분 100% 반영 >

[교육희망] 교사 신상정보 200여개 이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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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행정시스템, 정보통신 법률 위반 지적 / “학생 질병과 교사 재산, 단체 가입까지 수집” >

[교육희망] 교육행정시스템 연기 둘러싼 교육부와 교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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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유보할 바엔 1년 정도 연기하지…” 교육부 연기 결정에 교사들 일단 한숨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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