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할 수 없는 경찰- 분뇨를 탈취해 가다.

이해할 수 없는 경찰- 분뇨를 탈취해 가다.

9월 12일, 종묘공원에서 박봉규열사 책임자 처벌 3차 투쟁대회를 마치고 집회대오가 행진을 시작하던 무렵, 경찰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신고한 이동로를 따라 평화롭게 행진하던 대오를 무리하게 막아서더니 방송차를 둘러싸고 억지로 문을 열어 실려있던 상자를 탈취해 간 것이다. 그 와중에 차량을 운전하던 참가자의 이빨이 부러지는 등 수명이 다쳤고 연행을 당했다. 그 상자 안에는 중구청 항의에 사용할 분뇨가 들어있었다. 경찰은 그걸 어디에 쓰려고 가져갔을까? 경찰서에도 X은 넘쳐 흐를텐데 말이다.

“양심적 병역거부” 대학생 국방위원장실 기습시위

“양심적 병역거부” 대학생 국방위원장실 기습시위

대학생 16명, 국회의사당,국방위원장실 기습시위 벌여 전원연행

이것은 인간답게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이것은 인간답게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박봉규열사 책임자 처벌 3차 투쟁대회 열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18)]”죽은 자식 뜻, 부모가 이어가야지…”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떠난 자와 남은 자들(18)]”죽은 자식 뜻, 부모가 이어가야지…”

김윤기 열사 어머지 정정원씨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의문사위 3차개정 “조사권 강화 반드시 포함돼야”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의문사위 3차개정 “조사권 강화 반드시 포함돼야”

문선영 ahimsa@kdlpnews.org 의문사위가 오는 16일로 법정 조사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의문사유가족 대책위와 민주화 관련 단체들이 조사기한 연장과 권한강화를 주장하며 개정 법률안을 국회의원 발의로 국회 법사위에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현행 출석 거부와 조사 제출 불응에 대한 과태료 처분에서 강화된 △의문사에 대한 형사소송법상 공소시효 배제 △참고인 등에 대한 출국금지, 압수수색 요청권한 강화 △의문사위 사법경찰권 부여 등이 포함됐다. 지금까지 의문사위의 법령이 개정된 것은 두 번이다. 2001년 6월 6개월 기한 연장과 과태료 부과권이 추가되고, 시한이 임박하자 또다시 지난 2월에 6개월 기간 연장과 진상규명 불능 판단 조항 신설됐다. 하지만 이번 개정만큼은 ‘응급처방’과 같은 개정으로 넘어가지 않겠다는 것이 관련 단체들의 결의다.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이은경 사무처장은 “80년대 녹화사업의 주도자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의문사위 소환불응서에도 보듯이 조사권한이 강화되지 않는다면 의문사위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국회가 이번에도 정쟁다툼으로 법안을 유야무야 넘긴다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당장 이들 단체는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을 시 16일에 기자회견을 여는 한편, 17일과 18일에 농성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처장은 또 “현 보수정치권은 의문사 진상규명으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이

[인권하루소식] 국회 법사위, 공소시효배제입법 논의

[인권하루소식] 국회 법사위, 공소시효배제입법 논의

형소법개정안 등 법안심사소위 이관

[인권하루소식] 장애인들 시청역 선로점거, 왜?

[인권하루소식] 장애인들 시청역 선로점거, 왜?

단식농성 한달…서울시, 발산역 사고 침묵일관

목숨 건 지하철 선로 투쟁

목숨 건 지하철 선로 투쟁

9월 11일 오후 2시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이하 이동권연대)의 중증 장애인 12명은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철로를 점거하고 “발산역 리프트 장애인 추락참사 서울시 공개사과“를 요구하였다. 이들은 서울역 시청방면 철로를 점거하고 사다리와 쇠사슬을 통해서 인간고리를 만들었다. 점거 투쟁에 들어간 장애인들은, “우리는 정말로 대중교통, 일반교통으로 이동하고 싶다. 장애인 전용이라는 표딱지는 필요없다”고 외치면서 서울 시장 이명박의 사퇴를 요구했다. 몸에 쇠사슬을 묶고 투쟁중이었던 한 장애인은 말을 잘 못하는 가운데에서도, “시민이 이렇게 춥고 고달프게 투쟁하고 있는데 시장은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머금었다. 또한 그는, “서울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어서 죄송할 따름이다. 방속에 쳐박혀 살면서 기본적인 권리도 보장받고 있지 못하고 살고 있는 우리 장애인들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2시 40분쯤, 경찰들은 절단기를 이용해서 쇠사슬을 끊고 장애인들을 강제로 연행하기 시작했다. 또한 투쟁에 함께 참여했었던 50여명의 학생들도 전원 연행되었다. 이동권연대는 경찰들의 강제연행과정에서 장애인 한명이 심하게 다쳤으며, 경찰의 폭력으로 인해서, 이동권 연대 투쟁국장, 인천인동권연대 활동가 한명이 심한 부상을 입고 강북 성심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취재중이던 대학생신문사 임세환 기자가

[다산인권] 한총련 합법화 위해 경기지역 사회인들이 나섰다

[다산인권] 한총련 합법화 위해 경기지역 사회인들이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5시 아주대학교 원천관에서는 종교, 여성, 학생, 민주동문회,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보장을 위한 경기지역 범사회인 대책위원회'(한총련합밥화 경기대책위) 발족식이 열렸다. 이날 박희영 상임공동대표(수원환경운동센터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총련의 변화와 함께 어떠한 불의에 굴복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라”라며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서울 한총련합법화 대책위 정진우 집행위원장(목사)은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총련 합법화에 대한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경기지역에서 한총련 합법화운동에 불을 지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반인권 악법 국가보안법의 잣대로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굴레 씌우는 것은 시대적 양심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한총련 합법적 활동보장을 위해 모든 이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 한총련 이적규정의 전면 철회 △ 9기 한총련 대의원들에 대한 수배해제 및 관련자 석방 △ 10기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보장 △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요구하며 앞으로 시민공청회 등 한총련 합법화의 정당성을 여론화 할 예정이다. 대책위 상임공동대표로 박희영, 김상완 민주노총 경기본부장, 김칠준 변호사, 신연숙 경기여연 상임공동대표가 맡고 있고 홍창진 신부, 박미진 경기도의원등 20여명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목숨건 지하철 선로점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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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고달픈 휠체어 시민, 배부른 시장 목숨건 지하철 선로투쟁 [리얼미디어]목숨 건 지하철 선로투쟁 [윈도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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