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표 구속에 시민사회단체 반발

대표 구속에 시민사회단체 반발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가 국가보안법 혐의로 구속되자 시민사회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노동자연대, <노동자의 책> 국가보안법 탄압 저지 공동행동 등 노조 및 각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 대표를 구속시킨 사법부를 규탄했다.

술집서 쫓겨난 장애인, 신고했더니 도리어 경찰이 폭행

술집서 쫓겨난 장애인, 신고했더니 도리어 경찰이 폭행

경찰이 뇌병변장애로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을 술 취한 사람으로 보고 무자비하게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장애계는 장애인 인권을 수호해야 할 경찰이 도리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폭력까지 행한 이번 사건을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진정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역대 최다? 뻥튀기 심해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역대 최다? 뻥튀기 심해

국토교통부가 2016년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실제로 공공임대주택 정책이라고 볼 수 없는 전세임대주택까지 포함한 통계여서 '뻥튀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정작 장애인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주택 공급량도 크게 늘지 않았다.

신동빈 불구속, 면세점 선정…사드 대가?

신동빈 불구속, 면세점 선정…사드 대가?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롯데가 사드 배치 부지를 내어주고 받은 특혜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29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1,750억 원 규모 횡령, 배임 혐의)이 기각됐다. 다음 날 국방부는 롯데 측에 성주CC골프장 부지를 사드 배치 부지로 결정한 사실을 통보했다. 롯데가 신동빈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의 대가로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넘겨줬다는 의혹이다.

세월호 천일…참사 생존 학생, 광장 무대에서 촛불 밝힌다

세월호 천일…참사 생존 학생, 광장 무대에서 촛불 밝힌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존 학생들이 용기를 내 11차 촛불집회에서 지난 시간을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진보사회과학서적에 적용된 국보법… “2000년대 맞나?”

진보사회과학서적에 적용된 국보법… “2000년대 맞나?”

이적표현물 소지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가 5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피의자 심문 전 이 대표는 <노동자의 책> 국가보안법 탄압저지 공동행동과 기자회견을 열어 국보법을 무리하게 적용한 검찰과 맞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 국민이 조사한다” 세월호 국민조사위 출범

“이제 국민이 조사한다” 세월호 국민조사위 출범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강제 해산된 가운데, 국민이 세월호 진상규명에 나서겠다며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국민조사위)가 오는 7일 발족한다. 세월호 참사 1,000일(1월 9일)을 앞두고, 국민의 힘으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활로가 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천만 촛불 돌파… “탄핵으로 세상이 바뀔까요”

천만 촛불 돌파… “탄핵으로 세상이 바뀔까요”

3개월에 걸친 퇴진 운동은 국회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2라운드를 맞이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앞둔 2016년 마지막 날,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며 ‘송박영신’ 집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이날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할 시민들은 불안감을 표시했다.

농민에 돈 줬다 뺏는 정부…사상초유 197억 우선지급금 환수

농민에 돈 줬다 뺏는 정부…사상초유 197억 우선지급금 환수

쌀값이 대폭락하는 가운데, 정부가 농가에 지급한 돈까지 환수한다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지난 29일 올해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고 65.9만 톤(197.2억 원)에 대한 우선지급금을 환수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우선지급금 환수는 유례 없던 일이다.

퇴진행동 “송구영신을 송박영신으로”

퇴진행동 “송구영신을 송박영신으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오는 31일 제10차 범국민행동을 ‘송박영신’이란 제목으로 진행한다. ‘송박영신(送朴迎新)’은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슬로건으로 ‘송구영신(送舊迎新·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을 패러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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