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속보]강남 성모병원 파업농성장 경찰침탈

[영상속보]강남 성모병원 파업농성장 경찰침탈

9월 11일 새벽 6시경 경희의료원, 강남성모병원 파업농성장에 경찰병력이 동시 투입돼 조합원 전원을 연행해갔다. 경희의료원 파업농성장에는 경찰 2400여명이 농성장을 침탈해 1시간여를 대치한 끝에 조합원과 학생 150여명을 연행했고, 강남성모병원 파업농성장에도 경찰이 투입돼 320여명을 연행했다. 또한 경희의료원과 강남성모병원 농성장에서 농성을 진행중이던 민주노총 유덕상 위원장 직무대행, 김형탁부위원장, 민주택시 강승규위원장, 신승철부위원장 등이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에 잡힌, 이주노동자 단속 현장

카메라에 잡힌, 이주노동자 단속 현장

9월 10일 오후 모란역, 가리봉역, 남구로역 주변에는 출입국관리소의 이주노동자 단속을 위한 대형버스가 참세상방송국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조선족 동포들 강제 연행에 대해서 직원들에게 항의를 했던 서울조선족교회 이은규 목사에 따르면 이 버스는 남부경찰서의 단속버스로써, 지하철역 주변에서는 남부경찰서 형사들 및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에 의해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은규 목사는, “전철역 출입구에서 남부경찰서 및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이 단속을 한다. 여권확인 등 제대로된 조사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며, “중국동포로 보이는 사람들이나, 한국말을 잘 못하거나, 조사시 당황스러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바로 연행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찰들의 불신검문에 겁을 먹거나 당황스러워 하는데 이때 경찰들이 무조건 경찰서에 강제로 연행되는 실정이다. 자진신고자들 조차도 무작위로 연행되고 있다. 또한 신고 당시의 주소지와 직업이 다른 경우에도 단속이유가 된다”고 말했다. 어제 저녁 참세상 방송국 기자는 버스에 타고 있던 출입국관리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당시 이루어지고 있는 단속에 대해서 수차례 질문을 던졌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으며, 바로 버스 문을 닫아버렸다. 잠시 후에 버스는 그 장소를 바로 떠났다. 기자: “저 사람들을 잡아놓은 이유가 무엇인가?”

[인권하루소식] 학살현장을 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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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떼로 덮였던 시체 무덤, 진도 갈매기섬

[인권하루소식] 법원, “피의자 지문날인 강요는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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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처벌법 '지문채취불응' 조항 위헌제청

디지털 시대 도서관 공정이용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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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으로 공정이용을 막는 것은 불합리

효도 관광한번 못 보내드렸는데… 우리 아버지 살려내라

효도 관광한번 못 보내드렸는데… 우리 아버지 살려내라

박봉규씨의 죽음은 노점상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9월10일 중구청 앞에서 노점상들은 중구청에 들어가기 위해 서울시경 1기동대원들과 결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악명높은 서울시경 1기동대는 노점상들을 방패로 밀어 내는 정도의 대응뿐 평소 보여주었던 방패끝으로 찍는 과격진압은 하지 않았다. 노점상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노점상들은 중구청장의 사과 한번이라도 듣자며 진입을 시도했다. 방봉규씨의 막내딸 박희정씨는 중구청 앞에서 눈물을 머금고 있었고 장녀인 박진희씨는 “효도관광 한번 못해드렸습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 우리 아버지 도로 살려내세요”라고 외치며 울부짖었다. 그러나 중구청의 문은 2중 3중으로 방패의 막을 이루었다. 어떤 노점 아주머니는 1기동대의 방패 밑으로도 들어가 보았지만 이내 막혀버렸다. 그리고 길바닦에 누워 “우리를 짓밟으라”는 노점상들. 그 모습은 익히 자신들의 물건들을 싣고 가는 단속차량앞을 막아선 모습이었다. 생존하기위한 몸부림에 당해야 했던 폭력과 수모를 이제는 투쟁으로 갚아 주겠다는 노점상들의 의지가 폭발하고 있다.

“우리 농민들 좀 살려주소”

“우리 농민들 좀 살려주소”

월현지구 특별재해지역 지정요구 집회가져

[일일문화동향] 미대사관 건립, ‘재산교환양해각서는 무효’

[일일문화동향] 미대사관 건립, ‘재산교환양해각서는 무효’

서울시 '대체부지 마련', 미대사관 '건립계획 철회' 마땅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9월 2일 ∼ 9월 10일)

[인권하루소식] ◐ 진영종의 인권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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