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 목소리를 모두 막았다. 약 5천 명의 시민은 오후 7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주권자 시국대토론회’를 열고 오후 8시경 국회 포위 행진을 하려 했으나 경찰이 차벽을 세우며 시민과 경찰이 충돌했다.
이제 문제는 정권 퇴진과 함께 그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수많은 부역자,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의 계산속에 자칫 박근혜만 사라진 채 ‘박근혜 없는 박근혜 체제’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87년 6월 항쟁이 열어준 공간에 노동자들은 민주노조 쟁취를 위해 7월부터 튀어나왔다. 역사적인 노동자 대투쟁도 그때 그렇게 시작됐다. 2016년 우리는 어떤 준비가 되었는가. 방벽 넘어 백귀들과의 대전은 이제 시작이다. winter is coming.
알파고 대국을 통해 구글은 딥러닝 기술의 프로모션에 성공한 듯싶다. 국내 인공지능의 사회적 관심이 꽤 최근까지 과열됐으니 말이다. 그나마 국내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그 관심은 기세가 한풀 꺾였다.
“능력 없으면 너희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 놔라 배 놔라’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야지. 나 욕하기 바쁜 xx들이 다른 것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 최순실 딸 정유라(정유연)가 2014년 12월 3일 사회에 던진 일갈이다. 사실 이 메시지는 자신을 비판하던 특정 지인을 겨냥한 것이었다.
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재벌총수들의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삼성그룹 경영권 3대 세습을 위한 회사 돈 풀기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이 사내유보금을 털어서 사용되는 것이라 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특별위윈회(재벌구속특위)가 5일 오후 1시 여의도 전경련에서 전경련 허창수 회장, 이승철 부회장 면담을 요청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
회원 수 7만 6,000명에, 정오가 지나면 방문 수 6만 명에 달하는 박사모 커뮤니티. 일상에서 좌파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생활의 팁부터 야당 대표의 기자회견이나 여당 인사의 말이 기사화되자마자 실시간으로 의견을 모으고 활동방향을 정하는 공간. 여론에 휩쓸리지 않으려 분주하고 민첩하게 의견을 모으고 다음 행동을 논의하는 공간
다수의 제일기획 출신 인사는 비선실세들과 관계를 맺어 주요 요직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들은 차은택-최순실이 벌인 사업을 직접 추진하거나 지원하며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활약했다. 대표적으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 원장은 제일기획 제작본부 상무(보) 출신이다.
제가 그림을 그린 이유도 어떻게 보면 단조롭고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을 잠깐 잡아두고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게 힘이 되더라고요. 아프리카의 삶을 잘 모르지만 모두 허공에 공기처럼 지나가잖아요.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