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참사 8주기 추모제…20일, 모란공원서 열려

용산참사 8주기 추모제…20일, 모란공원서 열려

용산참사 8주기 추모제가 오는 20일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열린다. 용산참사는 2009년 1월 19일 용산 4구역 재개발에 반발하던 철거민들이 경찰이 과잉 진압해 화재가 발생, 철거민 5명, 경찰 1명이 숨진 사건이다.

2017년 민중총궐기, 2월 25일 열린다

2017년 민중총궐기, 2월 25일 열린다

2017년 대규모 민중총궐기가 2월 25일에 열린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총궐기투본)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 취임 5년 차의 시작일인 2월 25일에 대규모 집중 대회를 개최한다”며 “2015년, 2016년 11월 민중총궐기와 같은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체포” 분신항거한 정원 스님 끝내 숨져…대책위 “촛불에 힘 실어주길”

“박근혜 체포” 분신항거한 정원 스님 끝내 숨져…대책위 “촛불에 힘 실어주길”

박근혜 체포를 촉구하며 분신 항거한 정원 스님(속명 서용원)이 9일 오후 7시 40분 끝내 숨졌다. 정원 스님이 7일 오후 10시 반 광화문 근처 시민열린마당에서 분신한 지 이틀만이다.

분신 항거 정원스님, 대응 늦어져 상황 악화…경찰은 숙소까지 다녀와

분신 항거 정원스님, 대응 늦어져 상황 악화…경찰은 숙소까지 다녀와

경찰이 광화문에서 분신한 정원 스님(서 모 씨) 숙소까지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정원 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대책위)는 8일 “경찰이 다녀간 스님의 숙소는 주소 등록지 상 주소도 아니다. 경찰이 예전부터 정원 스님을 주시해 왔을 것이라 추측된다"고 전했다.

998일 만에 무대에 오른 세월호 생존학생들

998일 만에 무대에 오른 세월호 생존학생들

세월호 참사 998일 만에 생존 학생들이 무대 위에 올랐다. 생존 학생들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피해)당사자이지만 용기가 없어 숨어있기만 했지만 이제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고 입을 열였다.

대표 구속에 시민사회단체 반발

대표 구속에 시민사회단체 반발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가 국가보안법 혐의로 구속되자 시민사회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노동자연대, <노동자의 책> 국가보안법 탄압 저지 공동행동 등 노조 및 각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 대표를 구속시킨 사법부를 규탄했다.

술집서 쫓겨난 장애인, 신고했더니 도리어 경찰이 폭행

술집서 쫓겨난 장애인, 신고했더니 도리어 경찰이 폭행

경찰이 뇌병변장애로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을 술 취한 사람으로 보고 무자비하게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장애계는 장애인 인권을 수호해야 할 경찰이 도리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폭력까지 행한 이번 사건을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진정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역대 최다? 뻥튀기 심해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역대 최다? 뻥튀기 심해

국토교통부가 2016년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실제로 공공임대주택 정책이라고 볼 수 없는 전세임대주택까지 포함한 통계여서 '뻥튀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정작 장애인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주택 공급량도 크게 늘지 않았다.

신동빈 불구속, 면세점 선정…사드 대가?

신동빈 불구속, 면세점 선정…사드 대가?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롯데가 사드 배치 부지를 내어주고 받은 특혜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29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1,750억 원 규모 횡령, 배임 혐의)이 기각됐다. 다음 날 국방부는 롯데 측에 성주CC골프장 부지를 사드 배치 부지로 결정한 사실을 통보했다. 롯데가 신동빈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의 대가로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넘겨줬다는 의혹이다.

세월호 천일…참사 생존 학생, 광장 무대에서 촛불 밝힌다

세월호 천일…참사 생존 학생, 광장 무대에서 촛불 밝힌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존 학생들이 용기를 내 11차 촛불집회에서 지난 시간을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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