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전자 주주환원? 이재용 3대 세습 위한 공금유용”

“삼성전자 주주환원? 이재용 3대 세습 위한 공금유용”

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재벌총수들의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삼성그룹 경영권 3대 세습을 위한 회사 돈 풀기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이 사내유보금을 털어서 사용되는 것이라 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퇴진행동, 전경련 기습 시위

퇴진행동, 전경련 기습 시위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특별위윈회(재벌구속특위)가 5일 오후 1시 여의도 전경련에서 전경련 허창수 회장, 이승철 부회장 면담을 요청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회원 수 7만 6,000명에, 정오가 지나면 방문 수 6만 명에 달하는 박사모 커뮤니티. 일상에서 좌파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생활의 팁부터 야당 대표의 기자회견이나 여당 인사의 말이 기사화되자마자 실시간으로 의견을 모으고 활동방향을 정하는 공간. 여론에 휩쓸리지 않으려 분주하고 민첩하게 의견을 모으고 다음 행동을 논의하는 공간

공룡 광고업체 제일기획, 그들이 원하면 다 이루어진다

공룡 광고업체 제일기획, 그들이 원하면 다 이루어진다

다수의 제일기획 출신 인사는 비선실세들과 관계를 맺어 주요 요직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들은 차은택-최순실이 벌인 사업을 직접 추진하거나 지원하며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활약했다. 대표적으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 원장은 제일기획 제작본부 상무(보) 출신이다.

“보듬어 주고 이해해주는 그림 그리고 글”

“보듬어 주고 이해해주는 그림 그리고 글”

제가 그림을 그린 이유도 어떻게 보면 단조롭고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을 잠깐 잡아두고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게 힘이 되더라고요. 아프리카의 삶을 잘 모르지만 모두 허공에 공기처럼 지나가잖아요.

노숙 아니고요, 캠핑 중 맞습니다

노숙 아니고요, 캠핑 중 맞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 북쪽에 50여 개의 텐트가 설치됐다. 밤이면 영하로 훅 떨어지는 기온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나눠 가지려는 듯, 텐트들은 촘촘히 붙어있다.

촛불에서 횃불로…전국 232만 결집

촛불에서 횃불로…전국 232만 결집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이후 분노한 시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왔다.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에 지난 주말 집회 참가 이원을 훌쩍 뛰어 넘어 전국 232만의 인파가 거리로 나섰다. 서울 광화문에 170만 명, 지역 62만 명 등 232만이 넘는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박근혜 즉각 퇴진” 외치며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즉시 퇴진을 촉구했다.

재벌구속특위 발족…“게이트 진짜 몸통은 재벌”

재벌구속특위 발족…“게이트 진짜 몸통은 재벌”

재벌구속특위는 12월 1일 오전 10시 반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몸통으로 규정했으나, 미르·K스포츠재단에 800억 원을 바친 재벌들은 피해자로 규정하고 뇌물죄 적용을 보류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짜 몸통인 재벌의 책임을 물어 총수 구속 처벌과 전경련 해체 투쟁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재벌구속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워커스/참세상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생중계 시작

워커스/참세상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생중계 시작

워커스/참세상이 촛불집회 생중계를 나섰습니다. 이른바 ‘평화 프레임’으로 제한된 행진을 넓혀 보다 가까이 청와대에 가자는 의미로 ‘청와대 가는 길’(#gotothebh)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합니다. 청와대 길목과 청와대 앞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차벽에 막혀 청와대 방면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통행 정보를 제공해 줄 예정입니다. 생중계는 워커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orkers2016)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합니다.

퇴진은 대박

퇴진은 대박

비정규직, 외주화, 하청 노동. 임금은 줄어드는데 빚내서 이자 갚으며 살아가라는 가계 대책. 재벌만 배불리는 지긋지긋한 경제구조, 별로 다르지도 않으면서 노동자와 서민이 아니라 자신들 안위를 위해서 싸우는 여야 정치권. ‘박근혜 퇴진’은 이런 신자유주의 체제를 뒤흔들고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천우신조 같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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