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고발돼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고발돼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10일 오전 11시 반 박근혜 대통령과 부처 장관을 뇌물죄로 고발했다.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부가 노동 개악, 성과퇴출제로 노동권을 약탈한 대가로 재벌기업에 800억 원의 뇌물을 받은 정황이 밝혀졌다”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위헌과 불법으로 일관된 반노동정책은 정책이 아니라 800억 뇌물이 오가며 행해진 국정농단”이라고 말했다.

청년희망재단은 차은택 ‘문화융성’의 ‘인력양성소’?

청년희망재단은 차은택 ‘문화융성’의 ‘인력양성소’?

청년희망재단의 ‘일자리, 창업능력 개발사업’은 문체부-문화융성위원회의 사업을 토대로 하고 있다. 청년희망재단이 문화융성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육성하는 식의 사업 공조다. 차은택의 입김이 닿은 정부기관들이 총동원 돼 차은택 감독의 문화융성-창조경제 프로젝트와 청년희망재단의 사업적 공조를 주문했다.

박근혜 퇴진 촛불 10일 차…“정치권 당리당략 그만하라”

박근혜 퇴진 촛불 10일 차…“정치권 당리당략 그만하라”

8,000명이 넘는 시민이 9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0도의 날씨에도 촛불을 들었다. 시민들은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구성, 야당의 하야 민심 외면으로 정치권에 대한 불만을 촛불로 분출했다.

‘박근혜 퇴진’ 요구 가속화…1,502개 단체 모여 비상국민행동 발족

‘박근혜 퇴진’ 요구 가속화…1,502개 단체 모여 비상국민행동 발족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국민적 분노를 모아내고 정치권 등을 압박할 범국민투쟁기구가 발족했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백남기투쟁본부, 416연대, 민주주의국민행동,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1,500여 개 단체는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약칭: 퇴진행동)에 결합해 비상시국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하의 날씨에도 계속된 촛불집회, “박근혜 퇴진”

영하의 날씨에도 계속된 촛불집회, “박근혜 퇴진”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8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9일째를 맞는 촛불집회엔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입김까지 나오는 추위에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핫팩, 마스크 등을 챙기며 시민들을 독려했다.

박근혜의 재벌 회장 독대, ‘청년희망재단’ 모금용?

박근혜의 재벌 회장 독대, ‘청년희망재단’ 모금용?

일주일 차이로 두 개의 재단이 나란히 설립됐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이 9월부터 청년희망재단 기금 모금의 군불을 지폈고, 재벌 총수들의 기부금 출연 시기도 미르재단보다 빨랐다. 시기적으로 놓고 봤을 때, 박 대통령이 직접 기업 회장과 독대해 모금을 요청했다면, ‘미르재단’ 보다 ‘청년희망재단’일 가능성이 더 높다.

청년희망재단, 비선 핵심 차은택 사업 ‘행동대원’이었나

청년희망재단, 비선 핵심 차은택 사업 ‘행동대원’이었나

공익재단 ‘청년희망재단’이 차은택 감독이 추진한 ‘문화창조융합벨트’ 정책을 핵심적으로 실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희망재단은 재벌 회장 등의 사비로 1400억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 제2의 ‘미르재단’ 논란을 일으킨 곳이다. 대외적으로 내세운 재단 설립 취지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이다. 하지만 실상은 차은택 감독이 추진한 ‘문화융성’ 사업에 긴밀하게 공조하며 최순실-차은택 정국의 ‘행동대원’ 역할을 맡고 있었다.

우의 입고, 촛불 들고…“박근혜 퇴진”

우의 입고, 촛불 들고…“박근혜 퇴진”

차가운 비바람이 부는 입동에도 박근혜 퇴진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수백 명의 시민은 7일 오후 7시 서울 종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우의를 입은 채 다시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박근혜 정권 퇴진’, 우리는 충분히 강하다

‘박근혜 정권 퇴진’, 우리는 충분히 강하다

이제 우리 힘이 얼마나 강한지도 확인해야 한다.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는 것이 바로 우리 힘을 확인하는 첫걸음이다.

800억, ‘기부금’이 아니라 ‘수고비’였다

800억, ‘기부금’이 아니라 ‘수고비’였다

미르-K스포츠재단에 적게는 수십억 원, 많게는 수백억 원을 지원한 기업은 과연 어쩔 수 없이 강제모금에 동참한 것일까. 주판알을 굴리지 않고 권력에 굴종해 빼앗긴 돈일까. 이들이 박근혜 정부에서 챙긴 이익은 없었던 걸까. 이들은 박근혜 정부하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워커스가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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