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선, 사이를 듣다
3만여 명의 시민과 노동자가 백남기 농민 추모와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해 1일 서울 대학로에 모였다. 이날 오후 4시에 열린 범국민대회는 백남기투쟁본부, 민중총궐기투쟁본부, 4.16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백남기 추모 범국민대회는 백남기 농민이 숨을 거둔지 6일 만에 처음 열렸다.
백남기투쟁본부는 30일 오후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직후 찍은 CT 촬영본을 공개했다. CT에는 물대포로 뇌가 한쪽으로 쏠린 모습이 확인됐다. 외인사가 사실상 확실하다며 서울대 병원에 사망진단서 조작 의혹에 대해 공개질의 했다.
“연간 1천만원 이상의 병원비를 지출하는 19세 이하의 아이들이 1만 5천명이넘고 1억원 이상 지출하는 아이들도 881명이나 된다.”
백남기 사망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변론기일이 30일 오전 10시 45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원고는 백남기 농민과 가족 5명, 피고는 대한민국과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 신윤균 4기동단장, 살수차 조작자 등 6명이다.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강제 종료에 반대하여 세월호 가족과 안전사회를 위한 사회단체들이 진실을 위한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3,500여 명의 시민이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폭력 규탄 시국선언’에 참가했다. 시국선언은 29일 오전 11시께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됐다.
정부는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의 목을 조이는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를 ‘꼼수’만을 부리며 존속시키는 가운데 내년도 장애인 생존권 예산마저 삭감하려 하고 있다.
법원이 백남기 농민 시신 부검영장을 발부했다. 종로경찰서는 28일 오후 8시 30분께 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5월, 영광핵발전소(한빛원전)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28~30Km로 확대됐고 그에 따른 지침들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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