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탈시설 5개년 계획을 시행한지 올해로 4년차가 됐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최초로 탈시설을 공공 정책으로 끌어올린 이 계획은 전주, 대구 등 몇몇 지자체의 탈시설 정책의 모델이 되고 있다.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이호중 교수(형사법 전공)는 28일 오후 1시 2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백남기 시신 부검 시도에 대해 “어떤 행위가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형사법상 ‘상당인과관계’가 입증돼 부검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경찰의 직사 물대포를 맞고 사경을 헤매다 25일 숨진 가운데, 진상규명과 책임차 처벌, 살인정권 규탄 촛불집회가 전북에서도 열렸다.
잦은 거주인 인권침해로 논란을 낳았던 장애인거주시설 송전원이 오는 12월 폐쇄된다.
백남기농민을 지켜내기 위한 시민들이 이틀째 촛불을 들었다. 시민 3백여명은 백남기농민이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 모여 백남기 농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정권을 규탄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들은 검경의 갑작스런 시신 탈취를 막기 위해서 장례식장 앞을 사수하겠다고 결의했다.
백남기 농민은 25일 오후 2시경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지난해 11월 14일 쌀 수입반대, 쌀값 보장을 위한 전국농민대회,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직사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317일 동안 의식을 잃은 채 중환자실에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2017 장애인 예산 쟁취 추진연대’가 장애인 활동보조 예산 축소에 저항하며 여의도 이룸센터 내 한국장애인개발원 사무실을 점거했다.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GMO연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가 무산됐다.
공무원 시험 면접 과정에서 제대로 된 편의를 받지 못하고 끝내 불합격 통보를 받은 장애인 당사자가 인사혁신처와 대한민국 정부에 불합격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개방형 화장실이 설치된 경찰서 유치장에 수용됐던 피해자들이 국가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하자 인권단체들이 경찰에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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