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혐오세력과 싸우느라 정신없어서 갖지 못한 그 배움의 기회를 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간바라 하지메가 쓰고 홍상현 씨가 옮긴 <노 헤이트 스피치: 차별과 혐오를 향해 날리는 카운터펀치>(나름북스, 2016)가 그것이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2016 국정감사 정책자료’를 펴냈다. 이번 정책자료집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서 행정상 점검이 필요한 656개의 주제가 실렸다.
음성채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가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이유로 ‘동성애자’, ‘성소수자’ 단어가 들어간 채팅방 개설을 막아 성소수자들의 반발을 샀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강화한다는 우려에도 보건복지부가 과음경고문구에 ‘기형아 출산’을 전면 삽입하기로 했다.
법무부가 강남역 살인사건을 정신질환자의 강력범죄로 규정하며 재발방지대책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호관찰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이 30일 대법원의 산재불승인 판결을 규탄했다. 이들은 법원이 '질병의 업무 관련성'에 대한 입증책임을 재해자 측에 부과하는 산재보험법의 문제점을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전북 도내 정치권은 카지노 도입 등을 통한 새만금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이지만 정작 개발이 진행 중인 새만금은 심각한 생태계 파괴를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7일 새만금호에서는 물고기들이 떼죽음된 일이 벌어졌다.
“‘예산이 없나 보다,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하는 생각으로 참고 살았더니 우리가 ‘개, 돼지’처럼 던져주는 먹이에 길든 줄 아나 봅니다. 우리도 존엄한 인간이라는 걸, 싸울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줍시다!”
최근 서울 한복판에서 성소수자 단체 회원이 길 가던 행인에게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세월호와 백남기 농민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족 등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사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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