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활동가를 만났다. ‘전주판 도가니’ 자림성폭력대책위 집행위원장과 ‘남원판 도가니’ 평화의집전국대책위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언론과 인터넷상에 신사동 우장창창 서윤수씨와 리쌍간의 분쟁을 둘러싸고 왜곡된 내용이 전파되고 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 자영업자와 임차상인의 현실을 넘어 사회적 약자들의 처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영화가 끝나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지만 대개 사람들은 크레딧을 수놓는 이름을 눈여겨보지 않는다. 영화 한 편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노고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그중에는 우리의 귀를 사로잡고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도 있다. 양정원 영화 음악 감독을 그의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배우 정하담은 하담을 연기했다. 박석영 감독의 〈들꽃〉과 〈스틸 플라워〉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은 ‘하담’이었다. 초등학교 이후 길 위에서 삶을 보낸 임신한 열여섯 소녀 하담을(〈들꽃〉), 일하고 싶고 탭 댄스를 추고 싶고 무사히 살아 내고 싶은 하담을(〈스틸 플라워〉) 스크린에 선보였다.
“상상해 보세요. 이렇게 작은 방에서 호롱불에 의지해 공부하시던 대통령님을요. 평생 이 시절을 기억하며 검소하고 소박하게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셨던 분의 시작이 이 작은 방이었습니다.”
가해자는 모두 3명이며 해결모임이 직접 면담한 피해자와 주변인은 모두 12명이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남성 활동가의 ‘포옹 인사’였고, 피해자는 대부분 20대 여성 활동가였다. 개별 피해 사례는 집담회 시간에만 공유됐고, 모두 비공개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하메시지에서 “과거 한국이 산업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국민 의료보험과 같은 사회복지 서비스 확충에 힘을 쏟은 것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떼더니
7월부터 10월까지 주거급여가 과다하게 지급되어, 과지급된 부분을 매달 주거급여에서 삭감하겠다는 것이다. 기초생활수급비로 살아가는 정 씨에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다.
시민생태조사단은 새만금 개발을 위해 진행 중인 내부 준설이 심각한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크게 우려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은 ‘일게이들이 방송을 보게 하는 일’이었다. 일베에 글을 올리고 일게이들이 이 방송에 관심을 갖게 해야 했다. “워커스의 성지훈 기자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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