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북구, 공공도서관 민간위탁 추진에 주민들 반발

대구 북구, 공공도서관 민간위탁 추진에 주민들 반발

대구 북구청이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면서 구립 공공도서관을 민간위탁 대상으로 지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논란이다.

40개 시민사회단체, “혐오와 폭력에 맞선 대구퀴어축제 환영”

40개 시민사회단체, “혐오와 폭력에 맞선 대구퀴어축제 환영”

오는 26일 열릴 대구퀴어문화축제에 대해 기독교단체가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대구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정당이 “혐오에 맞선 대구퀴어축제를 환영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기독교단체, “26일 대구퀴어축제 저지”…대구시와 경찰에 협조 공문 보내

기독교단체, “26일 대구퀴어축제 저지”…대구시와 경찰에 협조 공문 보내

기독교단체가 오는 26일 열릴 예정인 제8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체제가 남긴 불평등이라는 유산

박정희 체제가 남긴 불평등이라는 유산

2016년 한국 사회의 모습은 과거 압축 성장이 가져온 그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것 대부분은 40~50년 전 박정희 체제로부터 시작됐거나 심화됐다.

26세 빈곤 청년의 죽음… 그는 왜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을까?

26세 빈곤 청년의 죽음… 그는 왜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을까?

가구 단위로 수급권을 보장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 내에 근로능력 있는 가구원이 단 한 명만 있어도 수급에 탈락하거나 수급비가 깎일 수 있다

‘부양의무자 폐지’되면 너도나도 수급자 된다?

‘부양의무자 폐지’되면 너도나도 수급자 된다?

‘송파 세모녀법’이라고 불린 ‘기초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오는 7월로 1년이 된다. 그러나 복지사각지대의 주범으로 불리는 부양의무자 기준은 여전히 건재하다.

미치도록 따라가고 싶었다

미치도록 따라가고 싶었다

반질반질한 종이 교과서에 놀랐다. 그리고 그곳에 아무렇지 않게 필기를 하는 아이들에게 놀랐다. 교과서에 직접 글씨를 적어도 되나 싶어 고민했다.

 북한 이탈 청소년의 ‘나 홀로 전투’

 북한 이탈 청소년의 ‘나 홀로 전투’

북한에서 학교는 함께 공부도 하고 어울려 놀고 일하는 곳이었다. 북한에선 모른다고 조롱당하지 않는다. 남한에선 모르면 무시당하고 웃음거리가 된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다.

‘어린 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린 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성 청소년들은 사건 이후 집에 더 빨리 들어가고, 더 조심하라는 잔소리를 들었다. 강남역 살인 사건을 통해 이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를 목격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발화는커녕 침묵하기를 강요받고 있었다. 그러나 강남역 살인 사건은 조심하든 조심하지 않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했다.

기본소득을 넘어

기본소득을 넘어

기본소득 논의는 임금 투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임금 외에 다른 방식이 있다는 사고를 열어 줬다. 그리고 누구나 보편적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기본적인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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