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불만은 많고, 항의하는 무리에 머릿수라도 채워 주고 싶어 그는 혼자 집회에 간다. 삼삼오오에서 수백 명이 깃발 아래 각각 무리를 이뤄 대열을 갖추고 있으면, 역시 뻘쭘하다.
오늘도 개콘에선 박지선과 오나미가 못생겼다고 놀림을 당했다. 우울하고 가난하고 사회생활에서 만난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성형을 권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예쁘고 잘생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놀림감이 되고, 죄가 되는 세상을 살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예쁘고 잘생긴 게 뭔가. 우리 엄마는 내가 제일 예쁘다던데.
지난 2008년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금융 자본’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새삼 급증했고, 이에 따라 국가 독점 자본주의와 조직 자본주의 이론으로 유명한 루돌프 힐퍼딩(Rudolf Hilferding)의 대표 저작인 《금융 자본(Das Finanzkapital)》(1910)에 대한 관심도 늘어났다.
최근 병역 거부자들의 소견서는 과거보다 개인적이고 솔직하다. 개인적인 경험과 두려움을 말한다. 병역 거부 이유도 페미니스트이거나 크리스천, 성소수자 등 다양하다.
“비장애인들의 발걸음은 너무 빨라요. 그 빠른 발걸음이 아마 자본의 속도일 거예요. 바쁜 아침 출근길 그 발걸음을 휠체어의 느린 속도가 막아서면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속도에 화를 내요.”
‘양적 완화’는 무엇을 양적으로 완화한다는 말일까? 이것을 알기 위해선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방조제로 인하여 생긴 새만금호가 3등급과 4등급의 목표 수질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견이 10년 전에는 인정받았지만, 현재는 새만금호 수질은 5~6급수의 최악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가 야간 폐쇄됨에 따라 그곳에 머물던 거리 홈리스들이 강제로 내쫓기고 있다. 이에 대해 홈리스를 지원하는 시민사회단체가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
“교과서 사용 금지는 사실상 제대로 된 세월호 계기교육을 막고 전반적으로 계기교육 자체를 위축시키려는 의도”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에서 평화적 시위를 벌인 그린피스 활동가 다섯 명이 26일 울산지방법원 법정에 섰다. 이날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