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민주노총 간부와 환경단체 대표, 인권 변호사 등을 상대로 무차별 통신자료를 조회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에서 보수 개신교 단체가 \'전환치료\'를 한다며 트랜스젠더를 반복적으로 강도 높게 폭행했으나, 가해자들이 처벌받지 않은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교계가 뭉쳤다.
8일 오전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당, 군산생태환경시민연대회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군산 외항 여객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양 투기 오염 해역의 생태계 복원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군산 앞바다 해양투기해역(서해병)의 현황과 오염실태 조사보고서 결과도 발표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다시 경주를 방문해 울분을 터트렸다. 용산참사 진압명령 책임자인 김석기 예비후보(전 서울경찰청장)의 경주지역 총선 출마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21세기를 사는 한 여성이 악다구니하며 외쳤다. 응? 어쩌란 말이지? 지금이야 당연한 말이지만, 사실 이 한 마디는 전근대와 근대를 구분 짓는 말이었다. 20세기까지 누군가의 소유물이거나 창조물에 불과했던 인간은 이 한 마디로 가문, 종족, 종교라는 봉건적 굴레에서 ‘개인’으로 분리됐다.
한신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까지 참여하는 민주적 총장직선제 방안을 논의해 주목된다.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학교의 의사 결정에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전북학교자치조례’의 효력이 정지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 남부경찰서(서장 서상훈)가 데이트폭력을 예방하겠다며 남성 경찰과 일반 여성의 미팅 행사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좋은 몸, 나쁜 몸, 이상한 몸”, 노동과 생산/재생산의 전환을 고민하는 연속 간담회 <무슨 일 하세요?>의 세 번째 모임은 이런 제목으로 열렸다
세월호 참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누리과정, 개성공단 폐쇄, 굴욕적 한일위안부 협상 등 박근혜 정부의 실정에 화가 난 엄마들이 정치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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