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시위를 끝내고 가는 길. 뒷맛이 개운치 않다. 경찰이 들이댄 캠코더가 자꾸 걸린다. ‘국가에 찍힌 게 아닐까’ 불안감이 엄습한다.
그는 가끔 여성주의적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 여성주의는 호의가 아니라 투쟁으로 이루어진다나 뭐라나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테러방지법을 처음 선보인 나라는 9.11 테러 직후 ‘애국자법’을 통과시킨 미국이다. 이 법의 통과 이후 미국의 인권 상황은 급격하게 나빠졌다.
워커스의 첫 번째 미친 짓은 ‘이건희 회장의 생사를 확인하라’. 이건희 회장이 입원해 있는 삼성서울병원 잠입 취재다.
《워커스》에는 성역이 있습니다. 노동력을 팔아 먹고사는 사람들, 혹여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 해 봐야 알바고 잘돼야 비정규직 일자리밖에 없는 이 사회에서 오늘도 노심초사하는 청년들이 《워커스》가 지켜야 할 ‘성역’입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14일 핵발전소 관련 질의서를 4.13 총선 울산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보냈다.
보수 기독교계가 성소수자 혐오를 조장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활동을 벌이며 정치권을 압박해 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나, 최근 들어 그 양상이 더욱 과열되고 있다.
서울시가 노숙인 지원 사업을 통한 탈노숙 비율이 80%가 넘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으나, 현장 활동가들은 여전히 사업 예산이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지적했다.
포털사 네이버와 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에 따라 뉴스를 심사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독립된 기구라지만 네이버와 카카오 주도로 구성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올해 1월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는 평가를 위해 2월말까지 기존 뉴스제휴 언론사에 정책변경 동의서를, 새로운 뉴스제휴와 입점을 신청하는 언론사에 매체소개서와 뉴스검색제휴신청서 등을 요구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월 한 달 동안 연인 간 폭력(데이트 폭력)을 단속한 결과, 2명을 구속하고 24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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