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준)은 '의료보험 국고지원 50% 명문화, 재정통합 즉각 실시 100만인 서명' 제 3차 거리서명전 진행했다.
시위 진압과정에서 종로경찰서 소속 전경들이 성추행을 자행한 혐의로 피해자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경찰이 합법 집회를 방해하는 한편 집회참가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잇달아 반발을 사고 있다.
공적의료보험은 가능한 사회적 재원을 확보해 사회가 의료보장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또한 의보통합의 본질적인 의미는 의료보험에 관련된 총 사회적 재원이 개인의 직장, 지역과 관계없이 공평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양심수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갇혀있는 양심수가 있나요?" 지나던 한 시민이 조건 없는 양심수 전원 석방을 촉구하는 가두서명을 받고 있는 자원봉사자에게 묻는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가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과 의문사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하며 5일부터 국회정문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철거 용역원의 폭행으로 철거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폭력을 휘두른 용역원에 대한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산재로 인한 고통속에 비관자살한 고 이상관씨 유족들의 근로복지공단 규탄 철야농성이 일주일을 넘어서고 있지만, 이상관씨 죽음에 대한 책임을 둘 러싸고 유족과 공단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목포결핵병원민영화 반대투쟁으로 일단 에이전시를 유보되었지만 내년 재논의를 앞둔 현재 정부는 여전히 공공의료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어 투쟁이 재조직화되어야 한다.
'산재노동자 이상관 자살 책임자 처벌과 근로복지공단 개혁'을 요구하며 유가족과 공동대책위가 근로복지공단 앞 인도에서 9일째 농성중. 유족과 공대위 대표의 근로복지공단 이사장면담요구에 폭력연행. 이에 공대위는 더 강도높은 투쟁을 전개할 것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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