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15 특별사면·복권·가석방 대상자는 모두 1500명 이상의 대규모 이며, 수배자의 경우 자수한 뒤 준법서약서를 쓸 경우 선처될 것으로 알려졌다.
6월 24일 현대중기노조 집회 후 경찰의 연행과정에서 성폭력을 당했다며 피해자들이 김영화 종로경찰서장과 소속 전투경찰을 서울지검에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한미군, 군산경찰서 한통속 인권유린 미 헌병대가 사회단체 활동가들을 불법적으로 연행, 구금하여 전북지역 사회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있다.
김영삼 정권 수배자와 김현철 농성 1주년 맞은 조계사의 표정 수배중인 자식을 둔 한 어머니는 자식이 하루 속히 가족 품으로 돌아와 자유의 몸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길 바란다며 울먹였다.
국민회의가 국회에 제출한 법안에 많은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예를 들어 위 두 법만 가지고는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법학회가 `사법 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한 75년 4월9일의 인혁당 사건이나 삼청교육대 피해자, 김대중 납치사건 등은 조사가 불가능하다.
박정희 기념관 건립위원회에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의 거물 인사들이 이름을 올린 일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비난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물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선정해서 화제다.
저작권연구회는 세미나를 열고 "MP3 서비스 중단은 첨단기술 경쟁시대를 거스르는 것"이라며 정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함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인권법'과 `의문사 특별법' `민주화운동 보상법' 등 인권3법의 이번 임시국회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MS가 제공한 시험용 서버는 해커들이 접근하자마자 곧바로 다운돼 24시간이 지나도록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으며 자사제품의 안전함을 과시하려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은 물론 MS의 명예는 더욱 실추되고 말았다.
이상룡 노동부장관이 8월 안에 3기 노사정위를 출범시킬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간에 김대중 정부가 보여주었던 모습과 양 노총의 입장을 살펴볼 때 3기 노사정위의 출범이 순탄친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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