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교육부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한 교육정책 중점 추진과제는 △연구중심대학 육성 △교직사회 안정화·활성화 △평생교육 강화 등으로 요약된다.
유엔 전문가, 한국 상황에 우려표명
7일간의 명동성당농성 마치고 해단식 가져 "사실 처음엔 희망을 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농성을 진행하면서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구나라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개 단체 인권활동가 34인이 7일간의 단식투쟁을 마치며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서경원 씨 명예훼손 혐의 서경원 전 국회의원은 13일 정형근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황정근/법영사/402쪽/2만원 ▲ 97년 1월 1일, 모든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제도 실시. ▲ 97년 11월, 구속영장실질심사 축소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 한때 법원과 검찰의 세력싸움으로 왜곡되었던 구속영장실질심사제도의 짧 은 이력이다.
12일 교육부 국정개혁과제 보고회의는 창조적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한 고급 인력양성에 초점이 모아졌다. 회의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난 1년동안 교육개혁이 나름대로 착실히 진행돼 왔다고 평가하고 올해부터 추진되는 대학원중심대학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건국대는 내년부터 "1년 3학기제"를 도입,빠르면 2년 4개월만에 학생들이 졸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과를 없애고 학부만 유지하는 한편 전공은 학점이수 과목에 따라 졸업 때 부여키로 했다. 또한 비인기 과목의 폐강등에 대비해 여러명의 교수가 한 과목을 같이 가르치는 '협동강의제'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비인기강좌 교수들에게 교양과목 개설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조선대는 내년도 입시부터 가정형편이나 개인사정 등으로 제때 수학 기회를 놓친 35세 이상 만학도 20명을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배움의 문을 넓히기 위해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키로 했다.
OECD는 지난 96년 교육장관회의에서 평생학습을 교육부문의 지도이념으로 채택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성인이 교육훈련에서 차지하게 될 비중이다. 20C가 청소년에 대한 교육확대의 세기였다면 21C는 성인의 학습이 일반화되는 세기가 될 것이다. 특히 고등교육기관들은 주요고객인 성인을 확보하기 위해서 성인의 교육적 필요와 여건에 맞춰 교육을 계획하고 운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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