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활동 제적생 “집단폭행 당했다” 주장
비운동권 계열의 총학생회 간부들이 운동권 학생들을 강제 감금한 상태에서 학
생운동 중단을 강요하며 이에 대한 각서를 제출받는가 하면, 학교측에서도 이를
방조, 묵인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한총련 활동과 관련해
제적당한 한 학생은 총학생회 간부들에게 집단구타까지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
다. 이는 대학사회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대학의
존재가치마저 의심케 하는 일이다.
광주 송원대학 총학생회 간부들은 지난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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