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서울역광장에서는 일용노동자와 철거민, 노점상 등 2천여 명의 군중이 운집해 외면당했던 빈민의 생존권을 선언하며 '전국빈민연합'(이하 전빈련) 출범식을 가졌다.
지하철을 비롯한 공공연맹 소속 노동자의 총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의 왜곡 편파보도가 극에 달하고 있다.
명동성당에서 노숙 대학생 3백여 명이 23일부터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한총련 대의원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였던 이들은 지난 19일부 터 명동성당에서 노숙농성을 진행해왔으며, 22일 대의원들이 단식에 들어 간 데 이어 23일부터 전체 대학생들이 단식에 돌입했다.
"힘들지만 희망을 가져요" 뜨거운 햇살이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명동성당의 단식농성장. 한총련에 대 한 이적규정 철회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중인 3백여 대학생 가운데 한 학 생을 만났다.
전국빈민연합 출범 생존권 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도시빈민들이 스스로의 생존권을 지 키기 위해 뭉쳤다.
채만수(한국노동정책이론연구소 부소장) 서울 지하철 노동조합과 공공연맹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정치적 사회적 긴 장이 고조되는 다른 한편에서 '대도'(大盜) 파문으로 또한 호떡집에 불이 났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정말 재미있는 난장판 세상이다.
▶ 4월 21일 (수) ·박경순 외5(국가보안법 반국가단체 구성 등, 영남위원회 사건)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 103호, 고등형사2부, 결심
99년 4월 12일-4월 18일 1. 국정원, 비열한 보복행위 시사주간지 , 지난 1월 탈북자 인권유린 실태를 고발한 자유 북한인협회 소속 간부들에 대해 국가정보원이 보복행위 해온 사실 폭로 (4/13)
불심검문 항의 대학생 무조건 연행 한총련 대의원대회 장소로 정해진 홍익대 주변에서는 16일에도 어김없이 경찰의 탈법·폭력행위가 계속됐다.
고문피해자 방양균 씨 제네바행 결정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의 유엔인권위원회 참가 계획과 관련, 정형근 의원이 안기부에 재직할 당시 그에게 고문수사를 당했다고 주장해온 방양균(전 서 경원 의원 보좌관) 씨가 정 의원의 유엔인권위 발언을 저지하기 위해 제네 바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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