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파탄으로 인한 업무마비의 책임자처벌과 전산업무정상화, 노동탄압 중지'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전국의료보험노동조합이 4일째 파업투쟁 을 계속하고 있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이사장 조용직) 본사와 전국 161개 지사의지역의보 출신 노조원 6000여명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임금인상등을 요구하며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검찰은 28일 열린 '영남위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구형 공판에서 국가보안법 제5조 반국가 단체 구성 혐의를 적용해, 피고인들 중 '수괴'로 지목된 박경순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 다. 국가보안법 상 반국가단체 혐의를 적용한 사건은 김대중 정부 들어 처음이다.
차별금지법.고용평등법 규정 혼선… 법사위 심사서 정리돼야 최근 국회 운영위와 환경노동위를 각각 통과한 여성관련 법안의 성희롱개념정의와 처벌규정이 서로 달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98년 한 해만큼 성담론이 풍성했던 해도 없을 것이다. 연초 ‘비아그라’로 시작해 연말 구성애의 ‘아·우·성’ 선풍으로 매듭지어진 것은 올 한 해를 특징짓는 중요한 사회문화 코드다. 특히 여성 스스로 자신의 성문제를 주인의식을 가지고 얘기하기 시작했다는 것, 이것은 남성들에게 충격을 선사했음에 틀림없다.
여성신문이 선정한 98년도 여성계 10대 뉴스이다.
문학인들도 동강 살리기에 나섰다. 시인 정현종·김혜순·정호승, 소설가 박완서·이제하 등 문학인 2백7명은 지난 21일 “동강은 흐를 권리가 있다”는 성명서를 내어 “우리는 베풀어진 생명의 땅을 좁히고 인위적인 죽음의 땅을 넓힌 어리석은 악의 세대로 기록될지도 모른다”며 “동강댐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한주간의 시민운동 자료모음입니다.
서울YMCA는 그동안 한강물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도시하천살리기운동을 실시하면서 도시하천생태탐사, 하천건천화실태조사, 복개반대캠페인, 하천자연도평가, 자연형하천으로의 복원 방안모색 등 도시하천의 현재적 문제점과 대안제시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대사회는 쓰고 버리는 사회다. 지난 한해 동안 생활쓰레기는 하루 47.9톤, 사업장폐기물은 1백46.8톤에 이른다. 이를 모두 합치면 한해 7만1천65.5톤의 쓰레기가 나오는 셈이다. 이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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