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천만 원씩 벌어 나오는 사람도 있다며?\”

\”수천만 원씩 벌어 나오는 사람도 있다며?\”

성매매 당사자들이 입을 열었다. 2일 오후 7시, 대구시 중구 떼아뜨르분도에서 대구여성인권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무대 위에 오른 5명의 뭉치 활동가들은 성매매 업소에서 일할 당시 업주, 구매자 등에게 많이 들었던 말, 탈성매매 후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을 스크린에 하나씩 띄웠다.

“결국 피해보는 건 아이들”

“결국 피해보는 건 아이들”

사회적 논란이 됐던 누리과정(만3~5세 무상보육) 예산에 대해 지난해와 같이 예비비로 우회 지원하는 것으로 정리되면서 ‘땜질 처방 아닌 근본적 해결 방안’을 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송민영 사회진보연대 조직국장 별세

송민영 사회진보연대 조직국장 별세

송민영 사회진보연대 조직국장이 지난 2일(수) 오전 9시 52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제주기지전대 창설, 갈등 증폭

제주기지전대 창설, 갈등 증폭

2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미사 뒤 묵주기도를 준비하던 정 아무개 씨가 공사장 레미콘 차량에 부딪혀 부상 당했다.

‘세계교육포럼 선언’ 강조한 박근혜, 국정교과서 ‘유체이탈 화법’ 논란

‘세계교육포럼 선언’ 강조한 박근혜, 국정교과서 ‘유체이탈 화법’ 논란

유럽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일 유엔(국제연합) 산하 유네스코 본부에서 ‘2015 세계교육포럼의 인천선언과 세계시민교육’을 강조했다. 하지만 획일적인 국정교과서를 강행한 박 대통령이 ‘문화적 다양성과 투명성, 참여적 거버넌스(국가경영)’ 등을 담은 인천선언을 강조한 것은 “유체이탈 화법이며 립서비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정화는 위헌\”…대규모 헌법소원 예정

\”국정화는 위헌\”…대규모 헌법소원 예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헌법소원심판을 위한 청구인단 모집이 시작된다.

백남기 씨 가족, 교황에게 편지

백남기 씨 가족, 교황에게 편지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중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 씨의 가족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보내는 편지를 12월 1일 주한 교황대사관에 전달했다.

\’전태일 공원\’ 선언 장소, 생가터 아니다?…\”증언과 서류 달라\”

\’전태일 공원\’ 선언 장소, 생가터 아니다?…\”증언과 서류 달라\”

열사의 동생인 전태삼 씨 증언에 기대 계산오거리 교통섬을 생가터로 추정했는데,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증언한 주소와 달랐다. 이에 생가터에 대한 정확한 고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면 된다\”, 박정희 찬양대회로 끝난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하면 된다\”, 박정희 찬양대회로 끝난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우리는 “하면 된다” 그런 믿음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대통령을 역사상 두 번이나 경험하는 아주 운 좋은 나라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2015년 “하면 된다고 믿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주문이 대구에서부터 온 세계로 퍼진다. \'2015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지난 24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다.

한중 FTA, 농산물 시장 대붕괴 예고

한중 FTA, 농산물 시장 대붕괴 예고

11월 30일 한중 FTA 비준동의안이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가톨릭농민회와 전국농민회총연명 등 농민단체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FTA 비준 처리 중단을 촉구했다.

기사 20,50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