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과서가 기록하지 않는 역사, 국가가 죽인 국민들

교과서가 기록하지 않는 역사, 국가가 죽인 국민들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사는 국가의 폭력과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찾아 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제주4.3사건 희생자 유가족들은 2003년이 되어서야 국가로부터 사과를 받을 수 있었죠.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에 “정부 수립 전후 단독 정부 수립을

\’좌익\’ 경계하는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

\’좌익\’ 경계하는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

교과서에도 보이듯이 6.25 전쟁의 상처는 서로에 대한 적대감을 쌓았고, 독재 정권을 유지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런 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6.25전쟁에서 북한의 불법 남침을 더 강화라고 합니다. 통일을 대비하겠다면서 북한에 적대적 인식을 강화시키려는 의도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역사를 참 제대로 배워 장기 집권으로 가는 길을 너무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부, \’민중총궐기\’에 맹비난… \’강경대응\’ 방침

정부, \’민중총궐기\’에 맹비난… \’강경대응\’ 방침

정부 5개 부처에서 14일에 열리는 민중총궐기 집회에 대해 사실상 \'선전포고\'에 해당하는 강경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민중총궐기에 참가하는 단체들은 불필요한 과잉 대응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주체사상’ 트집 교육부, 외신기자들 속였다

‘주체사상’ 트집 교육부, 외신기자들 속였다

교육부가 외신기자들에게 건넨 고교<한국사> 검정 교과서의 ‘주체사상·한국전쟁 자료’ 3개 항목 가운데 2개가 이전 교육과정에 따라 나왔던 과거 교과서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고교<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고 나선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들에 이어 외신기자들에게까지 속임수를 쓴 것 아니냐

영덕군민의 민주주의가 이겼다, 유권자대비 투표율 60.3%

영덕군민의 민주주의가 이겼다, 유권자대비 투표율 60.3%

영덕군민의 민주주의가 이겼다. 한수원과 정부의 투표 반대 활동에도 영덕 군민 11,201명이 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에 참여했다. 군수가 거부해 민간이 주민투표를 진행한 어려움 속에도 군민은 영덕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를 거부하는 교육을 거부한다\”

\”우리를 거부하는 교육을 거부한다\”

전국에서 63만여 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던 시간 5명의 청소년이 ‘우리를 거부하는 교육을 거부한다’며 대학거부선언에 나섰다.

\”유실 없는 세월호 온전한 인양 위해 함께 해 주세요\”

\”유실 없는 세월호 온전한 인양 위해 함께 해 주세요\”

“내일(12일)이 수능이에요. 오늘(11일)은 ‘빼빼로 데이’였어요. (세월호 참사가 없었다면) 아마 딸이 받아온 초코렛을 정리하고, 수능 잘 보라고 엿하고, 포크를 샀겠죠. 혹시 우리 딸이 내일 놓치는 문제가 있을까 걱정하는 평범한 엄마였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우리 딸은 세월호 속에 있어요”

영덕핵발전소 주민투표 첫날 투표율 49.2%… 106세 주민도 참가

영덕핵발전소 주민투표 첫날 투표율 49.2%… 106세 주민도 참가

11일 영덕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가 첫날 49.2%의 투표율로 순조롭게 마감됐다.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주민투표 관리위)는 이날 7985명이 투표해 신규 등록 포함 투표인명부(16,234명) 기준으로 49.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표시작 시 투표인명부 수는 12,008명이었으나,

6시부터 발길 이어진 영덕 주민투표, 순조로운 시작

6시부터 발길 이어진 영덕 주민투표, 순조로운 시작

11일 경북 영덕 신규 핵발전소 유치 찬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가 순조롭게 시작됐다. 하지만 투표소 인근에 한수원 직원이 투표인원을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투표방해 우려도

한수원, 영덕주민투표 하루 앞두고 관광버스로 온천 식사접대까지

한수원, 영덕주민투표 하루 앞두고 관광버스로 온천 식사접대까지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영덕 주민 30여 명과 버스를 대절해 온천과 단체식사 자리를 마련한 사실이 확인됐다. 주민들은 마을기금을 통해 관광을 다녀왔다고 했지만, 한수원 직원이 동석한 가운데 저녁식사 자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뉴스민>이 확인했다. 영덕 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를 하루를 앞둔 시점이라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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