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자유권 보장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회의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유엔 인권 전문가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서울 혜화동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일한 국정화 비밀 추진단이 고교<한국사> 집필진이 있는 학교에 전화를 걸어 조사를 벌인 정황이 처음 포착됐다. 집필진의 뒤를 캐기 위한 조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한 ‘빛에 빚지다-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달력’ 모임이 올해는 ‘연대’를 주제로 사진가들의 사진을 모아 제작한다.
교육부의 엄중 대처 엄포에도, 역사 교과서를 반대하는 시국선언과 교내 1인 시위 등 교사와 학생들의 반대 행동은 더욱 늘어나는 분위기다. 서울지역 전교조 교사들은 삭발을 했고 전국의 역사교사들은 집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거리행진을 벌였다.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인 상하이샐비지가 세월호 특조위의 선체조사 요청을 거부했다. 지난 10월 19일 해수부를 통해 공문을 보낸 상하이샐비지는 협조 거부 이유에 대해, 잔존유 제거, 유실방지막 설치, 인양장애물 제거 등을 위해 연말에도 쉬지 않고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면서, “세월호 특조위가 요청하는 작업을 진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2012년 6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로부터 부결된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정부는 스스로 ‘친환경’이라고 이름 붙여 다시 추진하려던 것이 확인된 것이다.
교육부가 한국사 국정화 저지를 위한 교사 시국선언 참가자들을 징계하겠다고 나서 전 사회적으로 반대 여론이 높은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교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전북교육청이 21일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포기를 요구했다.
이강석 영덕군의회 의장이 핵발전소유치 찬반주민투표 지지를 밝히며 군청 앞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강원행동이 지난 19일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강원도청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노숙농성을 하고 있는 박그림 녹색연합 공동대표(67)를 20일 저녁 만나 심경과 계획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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