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근혜 명예훼손 괘씸죄?… 구속 만료 뒤 또 구속영장 청구

박근혜 명예훼손 괘씸죄?… 구속 만료 뒤 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을 제작·배포해 명예훼손 혐의로 6개월째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둥글이 박성수(42, 군산)씨에 대해 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4월 28일 대검찰청 앞에서 박 씨 등이 진행한 ‘전단지 공안몰이 비판’ 기자회견이 집회시위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교과서 국정화 저지 \’교사 시국선언\’ 한다

교과서 국정화 저지 \’교사 시국선언\’ 한다

전교조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해 교사 시국선언, 청와대 의견서 제출 등을 포함하는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사형 폐지”, 7대 종단 공동성명

“사형 폐지”, 7대 종단 공동성명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7대 종단 대표가 10월 20일 공동성명을 내 정부, 국회에 사형제도 폐지를 위해 적극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출입국관리소 단속중 이주노동자 골절상…\”실적채우기 단속중단\”

출입국관리소 단속중 이주노동자 골절상…\”실적채우기 단속중단\”

대구시 북구 침산동 한 공장에서 일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출입국의 단속을 피하려다 골절상을 입었다. 이주노동자 인권 단체는 사업주와 사전 동의 없는 무리한 단속이 사고를 발생시켰다고 지적했지만, 출입국과 사업주 측은 사전 동의는 있었다고 맞서고 있다.

날로 늘어가는 혐오발언, 어떻게 제재해야 하나?

날로 늘어가는 혐오발언, 어떻게 제재해야 하나?

하나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혐오’라는 유령이. 그 유령은 태초에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 그리고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염병처럼 옮아가고 있다. 이 혐오의 유령은 이 사회의 가장 약하고, 무권리의 상태로 내몰린 사람들을 주로 겨냥한다.

무상교육 포기하더니 공교육도 포기하나

무상교육 포기하더니 공교육도 포기하나

교육시민단체들이 내년도 예산 심사를 시작한 국회에 누리과정 예산 편성과 교육재정 확대를 촉구하면서 100만 서명의 시작을 알렸다.

국편 “국정교과서…독재체제 정당성 강화”

국편 “국정교과서…독재체제 정당성 강화”

국정 <역사>교과서를 펴낼 국사편찬위원회(국편)가 “국정교과서는 정부의 정책의지가 그대로 반영 된다”면서 “(국정교과서가) 독재체제의 정당성을 강화하려 했다”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우려는 “학계에 논의를 맡겨 정리된 (국정) 교과서를 만들겠다”고 말한 김정배 국편위원장의 발언과도 상충되는 것이다.

\”역사 교과서는 대통령 족보가 아니다\”

\”역사 교과서는 대통령 족보가 아니다\”

“내일 보수 언론이 오늘 집회를 ‘전교조가 선동해 학생들이 거리로 나왔다’고 보도한다면 아이들에게 문제를 내겠다. ‘학생들을 선동한 사람은 누구인지 모두 고르시오. 1)교육부 장관 2)교육부 차관 3)박근혜 대통령 4)전교조’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

17일 오전 지리산 성삼대 휴게소에서 노고단 대피소까지 가는 약 5Km의 등산로는 사람으로 붐볐다. ‘단풍놀이’, 가을이 빚어내는 천연색의 아름다움을 느끼려고 등산객과 산악회 회원, 남녀노소가 찾았다.

\’자본가 정권\’ 향한 외침, \”쫓겨나지 않을 거야\”

\’자본가 정권\’ 향한 외침, \”쫓겨나지 않을 거야\”

17일 UN이 정한 세계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앞에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아래 1017조직위)가 주최한 투쟁대회가 열렸다.세계 빈곤퇴치의 날은 UN에서 빈곤·기아 근절을 위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992년에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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