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지만, 직업교육을 강조하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은 상승세다.
청도 송전탑 공사를 반대하면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법정구속됐던 활동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교육시민단체들이 정권의 역사 개입 시도인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를 연다.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네트워크)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한국사국정화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인간이 어떤 음식물을 먹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그가 속한 사회가 가진 문화 내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의미는 다르지만, 음식문화라는 건 그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교육부의 발표 하루를 앞두고 ‘국정교과서 찬성’ 보도자료를 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 대한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이 단체 소속 현장교사들이 실명으로 줄줄이 탈퇴 글을 올리는 한편, 학부모들이 집단 항의방문을 벌이기 시작했다.
몬산토라는 다국적기업에서 1996년에 유전자조작 식품의 개발이 처음 시작됐다. 불과 2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것이다. 인체에 유해한지 안전성을 검증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객관적이고 장기적인 실험을 거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현재 버젓이 GMO식품들이 우리의 식탁을 장악하고 있다.
13일 새누리당이 이 같은 글귀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거리에 내걸기 시작했다. 기존 검정교과서로 나온 고교<한국사> 교과서에 내용에 대해 이른바 ‘종북론’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복지정책 기조가 ‘부정수급 색출’로 급속히 기울고 있는 가운데, 이젠 국민기초생활수급비·장애인연금 부정수급 단속에도 일명 ‘파파라치’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0만이 넘는 역사학자와 교사, 학부모 등의 반대선언에도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한 가운데 진보교육감들은 “국정화를 수용할 수 없다”며 행정예고 철회를 요구했다.
장애인 활동가들이 정부가 추진중인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축소 방침에 항의하며 한때 국회 본청에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충돌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활동가 60여 명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 규탄 국민공청회\'를 마친 후 오후 5시경부터 국회 본청으로 진입, 곳곳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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