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역사> 국정교과서를 강행한 교육부의 웹툰에 대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학부모단체까지 “부모님 세대들도 한심해!”란 글귀에 대해 황우여 교육부장관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금 영덕은 대게가 아닌 현수막 철이다. 경북 영덕군은 오는 11일과 12일 핵발전소 유치 찬반 주민투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 핵발전소 건설 찬성과 반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영덕 구석구석 걸렸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일 오전 ‘반일 연가’를 냈다. “우리 아이들을 바보 사람으로 만드는 정책인 중고교<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는 편지를 황우여 장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세찬 바람과 찬물을 생각하면 벌써 몸이 으슬으슬 움츠러든다. 마음으론 열두 번도 집을 옮겼다. 그렇지만 주거급여, 생활급여 전부 다 합쳐 월수입이 40만 원인 A씨는 지금 10만 원짜리 쪽방 이상은 생각할 수 없다. 공동주택은커녕, 인스턴트 식품과 냄새나는 수돗물조차 벗어날 수 없다.
지난 8일 조우석 한국방송공사(KBS) 이사가 한 토론회에서 성소수자와 진보운동을 매도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또한 성소수자 활동가들 개인의 신상을 공개하고 이들에게 모욕적인 말도 했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소수자의 이익도 충실히 반영해야 할 공영방송의 이사로서는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이사회 내부와 시민사회로부터 제기되곤 했으나, 현재까지 조 이사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또 튕겼다. 노래방 문을 두드리길 네 번째, 이번에는 뚫을 뻔했는데. “여기는 민증 검사도 안 하나 보죠?” 노래방을 나서던 20대 손님이 주인에게 타박을 줬다. 월요일 자정 무렵, 손님이 없었던 주인은 짐짓 모른체 하려다가 입맛을 다신다. “에이 쌍X이...”
군산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반대 주민 1명이 음독을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9일 군산새만금송전철탑반대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군산시 회현명 금광리 51번 철탑 공사 현장에서 반대 주민 B(50)씨 농약을 마시는 일이 벌어졌다.
교육부가 중고교<역사> 교과서 반대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린 교사들을 고발하거나 징계 처분하겠다고 29일 오후 밝혔다. 하지만 이영 교육부차관은 ‘국정화 지지 현직 교사선언’을 주도한 인사 등과 첫 비밀오찬을 하며 격려한 사실이 확인됐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27일 귀국했다. 대표 김인국 신부(청주교구)를 비롯한 12명의 사제들은 지난 2008년 이후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해 조선카톨릭교협회 신자들과 장충성당에서 ‘평화통일 기원미사’를 봉헌했다.
교육부가 국정화 비밀 티에프(TF) 사무실이 ‘들통’ 난 당일의 상황에 대해 29일 자정께 ‘야간’ 해명자료를 냈다. 하지만 이 내용에 대해 당시 현장에 있던 기자들과 국회 보좌진들은 “금방 털릴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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