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력적인 연행·수사관행 여전 국민의 정부 처음으로 폭력시위가 발생한 노동절 집회에 대한 정부의 강 경방침이 떨어진 가운데 경찰의 폭력, 불법수사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철용씨, 공문서 위조 이유로 지난해 6월 한총련 시위를 구경하던중 경찰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던 이철 용 씨가 당시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경찰관들을 최근 검찰에 고소했다.
(98년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5월 6일 (수) ·나창순(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전 10시, 서울고법 303호, 합의1부, 선 고 ·조세형(보호감호처분 재심) 오후 4시, 서울지법 319호, 합의22부 ▷5월 7일 (목) ·주장환 (명예훼손) 오전 10시, 서울지법 311호 합의8부, 속행 ▷5월8일 (금) ·엄기
특별기고; 이창근(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 대표) 오늘날 세계화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자유화의 경향'이 점차 법적 강제력을 획득해가고 있다는 점이다. '투자'관련 협정은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전국 38개 대학 총학생회, 공동선언 발표 대학생들 사이에서 불법 불심검문에 대한 불복종운동이 확산되고 있 다.
4·30 청년학생 투쟁대회 열려 대학생들의 함성이 종로거리를 가득 메웠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묘공원에서는 '제10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 회 및 노동-대학 연대와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4.30 청년학생 투 쟁대회'가 수도권 40여개 대학에서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 다.
'자본 세계화' 맞선 '인권·환경 사수' '다자간 투자협정'(MAI, Multilateral Agreement on Investment). 아직 우리 국민들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이 협정의 체결을 둘러싸고 자본과 민중진영 간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 양심수석방 촉구를 위한 청년기자회견 ·때: 4월 30일(목) 오전 10시 ·곳: 조계사 포교원 소회의실 ·참가단체: 한청협, 전대협동우회, 대한불교청년회 등
노동절 앞두고 노학연대 차단 목적인 듯 대학생들에 대한 마구잡이식 연행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이들의 연 행이 영장 제시없이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더욱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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