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인양 업체인 상하이샐비지가 세월호 특조위의 선체조사 요청을 거부했다. 지난 10월 19일 해수부를 통해 공문을 보낸 상하이샐비지는 협조 거부 이유에 대해, 잔존유 제거, 유실방지막 설치, 인양장애물 제거 등을 위해 연말에도 쉬지 않고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면서, “세월호 특조위가 요청하는 작업을 진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2012년 6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로부터 부결된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정부는 스스로 ‘친환경’이라고 이름 붙여 다시 추진하려던 것이 확인된 것이다.
교육부가 한국사 국정화 저지를 위한 교사 시국선언 참가자들을 징계하겠다고 나서 전 사회적으로 반대 여론이 높은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교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전북교육청이 21일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포기를 요구했다.
이강석 영덕군의회 의장이 핵발전소유치 찬반주민투표 지지를 밝히며 군청 앞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강원행동이 지난 19일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강원도청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노숙농성을 하고 있는 박그림 녹색연합 공동대표(67)를 20일 저녁 만나 심경과 계획을 들어보았다.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을 제작·배포해 명예훼손 혐의로 6개월째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둥글이 박성수(42, 군산)씨에 대해 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4월 28일 대검찰청 앞에서 박 씨 등이 진행한 ‘전단지 공안몰이 비판’ 기자회견이 집회시위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전교조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해 교사 시국선언, 청와대 의견서 제출 등을 포함하는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7대 종단 대표가 10월 20일 공동성명을 내 정부, 국회에 사형제도 폐지를 위해 적극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대구시 북구 침산동 한 공장에서 일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출입국의 단속을 피하려다 골절상을 입었다. 이주노동자 인권 단체는 사업주와 사전 동의 없는 무리한 단속이 사고를 발생시켰다고 지적했지만, 출입국과 사업주 측은 사전 동의는 있었다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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