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정, 더 깊고 큰 싸움을\”

\”강정, 더 깊고 큰 싸움을\”

문정현 신부는 해군기지 정문 앞은 거짓과 폭력에 맞서 싸운 현장이며, 바로 그곳에서 800여 명 이상이 연행됐고, 34명이 5억에 달하는 벌금을 물고, 사제와 수도자가 구속된 자리라면서, “정부와 해군의 거짓과 폭력에 대항해 싸운 현장을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성소수자 조항 사라진 대전 성평등조례 의회 통과

성소수자 조항 사라진 대전 성평등조례 의회 통과

보수 기독교 단체와 여성가족부의 요구로 성소수자 관련 조항이 삭제된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정안이 대전시의회를 통과했다. 대전시의 이러한 처사는 성평등을 훼손하고 성소수자 권리를 축소했다는 성소수자와 여성단체 등의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교수 1천명 여의도 집회 “반민주 대학정책이 고현철 교수 죽였다”

교수 1천명 여의도 집회 “반민주 대학정책이 고현철 교수 죽였다”

대학교수들이 서울 도심 집회를 열고 대학민주화 및 공공성 확보 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지난달 17일 목숨을 끊은 부산대학교 고 고현철 교수를 추모하고, 정부에 대학구조개혁 및 대학 강사법 전면 폐기 등을 요구했다.

설악 케이블카 승인 의혹 자료 국감에서 속속 드러나

설악 케이블카 승인 의혹 자료 국감에서 속속 드러나

2015년 환경부 관련 기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면서 설악 오색 케이블카 승인과정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검토한 사항 중 핵심 문제점을 지적한 자료 등을 공개하며 오색 케이블카 사업 승인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남녀합격생 뒤바꾼 하나고, “남학생 등수도 바꿔치기”

남녀합격생 뒤바꾼 하나고, “남학생 등수도 바꿔치기”

‘남녀 수험생 합격자 바꿔치기’로 서울시교육청의 감사를 받고 있는 하나고가 ‘남학생 등수도 바꿔치기해 합격시켰다’는 증언이 새로 나왔다.

“유신시대 망령의 부활 좌시하지 않겠다”

“유신시대 망령의 부활 좌시하지 않겠다”

근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입장을 밝힌 가운데 현장교사 1만 5701명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나섰다.

청년학생들, 해고반대 새누리당 의총 진입 시도…연행

청년학생들, 해고반대 새누리당 의총 진입 시도…연행

청년학생들이 국회 본관 새누리당 의원총회 회의실을 찾아가 김무성 당대표 등에게 노사정 야합, 노동개악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하다 연행됐다.

\”역사교과서는 교사가 선택하게 하라\”

\”역사교과서는 교사가 선택하게 하라\”

일본 교과서의 역사 왜곡을 반대하는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아래 아시아역사연대) 등 150여 개의 국제단체들은 지난 7월 30일 일본 아베 총리에게 15만 명이 서명한 국제공동성명을 보냈다. 내용은 “UN역사교육지침을 지켜 더 이상 역사왜곡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조희연 교육감, 일부 유죄 대법원에 상고

조희연 교육감, 일부 유죄 대법원에 상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상대 후보 의혹 해명 요구와 관련한 항소심 판결 일부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11일 대법원에 상고 의사를 밝혔다. 조 교육감이 상고하는 부분은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2차 공표를 유죄로 보고 벌금 250만원의 선고유예를 한 내용이다.

군산 송전탑 반대 농성장, 군산시가 강제로 가져가

군산 송전탑 반대 농성장, 군산시가 강제로 가져가

군산 345Kv 송전철탑 반대 주민들이 평일 오전 기도회장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를 군산시가 강제 가져가는 일이 벌어졌다. 군산시는 14일 오후 새만금송전철탑반대공동대책위원회가 옥구농협 주차장에 설치한 농성장 중 기도회장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 2동을 강제로 가져갔다.

기사 20,4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