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리 의혹을 사는 서울 하나고에 대한 교육청의 특별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교육단체들과 지역주민들이 공익제보 교사에 대한 보복행위 중단과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싸움, 나아가 강정으로부터 시작될 평화를 위한 싸움은 강정마을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다. 8년여 싸움이 이어지는 동안, 강정 해군기지 문제는 국제사회가 지켜보는 문제가 됐고, 연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비리 의혹을 사고 있는 서울 하나고의 학부모들이 공익제보를 한 교사에게 퇴진을 요구해 물의를 빚는 가운데 주민들이 해당 교사를 응원하는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은다.
진안군이 명산 마이산에 케이블카를 도입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 예산을 진안군의회에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진안군내 시민사회단체들과 전북지역 환경단체들이 “진안군이 오판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감을 표현했다.
입학비리와 교사 채용비리, 학교폭력 은폐 의혹으로 서울교육청의 특별감사를 앞둔 서울 하나고의 학부모들이 공익제보를 한 교사를 겨냥해 교무실에서 “교단을 떠나라”라며 시위를 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하나고 학교장과 교감은 학부모들의 행동을 사실상 용인했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10일 오후 “국정교과서를 배제하고 있지 않다”면서 “하나의 교과서로 만들어서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시민사회의 추천을 받은 박김영희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비상임위원 후보자 선출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장애인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계가 국회를 찾아가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를 막기 위해 기존 환경단체 뿐 아니라 산악인, 범종교인, 민주노총까지 함께 국민저항 운동을 선언했다.
전국 교육대학(아래 교대) 소속 410명의 교수들이 “교육부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방침을 철회하지 않으면 교과서 편찬 과정이 난항에 빠질 것”이라고 배수진을 치고 나섰다. 교육부가 올해 9월 예정된 한자병기 강행을 일단 미뤘지만, ‘한자병기 정책 자체를 포기하라’는 것이다.
영덕 주민들이 오는 11월 11일 민간주도로 핵발전소 건설 찬반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계획대로 주민투표가 진행되면 핵발전소 찬반투표는 지난해 강원도 삼척시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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