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감장에서 어느 누구도. 3년 전부터 어떤 이유로 김 교육감이 반도체 기업에 취업을 하지 말도록 했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의 노동 환경이 어떻기에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반기업 정서’에 포커스를 맞췄고, 김 교육감은 ‘유해한 사업장에 취업을 보내서는 안 된다’에 포커스를 맞췄다.
569돌 한글날을 맞아 교육부 학교정책실이 ‘우리말 해침꾼’으로 지정됐다. 45년째 이어온 한글전용 교과서를 버리고 한자병기 교과서를 주도해왔다는 게 그 이유다.
계급정당추진위원회(추진위)는 7일 서울 정부청사 앞 등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계 각층에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 운동본부를 제안하고 나섰다.
박근혜 정부가 시민사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감행했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개별 급여\'로의 개편이 애초 목표로 했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발굴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내 성희롱을 한 교사에 대한 영구적 퇴출, 처벌 강화 등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는 고사하고 실제로는 현행 규정들조차 제대로 준수되지 않고, 피해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으면서 피해구제를 요청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제대로 마련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자연과 싸울 때는 자연이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자, 여러분 목숨 걸고 싸워서 ‘어람’이를 지킵시다.
4대강 사업 이후 수돗물에서 ‘발암 위해도’ 기준을 초과한 물질이 3종 발견됐다.
국정감사 기간에 정용기 새누리당 의원(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이 정신장애 범죄 문제가 심각하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이는 정신장애 범죄를 침소봉대해 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를 \'예비범죄자\'로 낙인 찍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5일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신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터넷신문 등록 요건을 강화하는 것은 “48개 언론사를 통폐합시키고, 172개 정기간행물을 폐간한 예전 신군부의 행태와 모습을 연상시키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유엔 12개 기구는 세계적으로 성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차별을 막지 못하면 HIV 감염과 같은 공중보건상 취약성 증대, 사회적·경제적 배제, 가족과 공동체의 긴장 유발, 경제 성장과 진보의 저해, 적절한 노동의 침해 등 사회적 영향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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